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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의 새를 그리다 : 극락조의 발견, 예술, 자연사

데이비드 애튼버러 에롤 풀러 [공]저 ; 이한음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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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낙원의 새를 그리다 : 극락조의 발견, 예술, 자연사 / 데이비드 애튼버러, 에롤 풀러 [공]저 ; 이한음 옮김
개인저자Attenborough, David
Fuller, Errol
이한음
발행사항서울 : 까치글방, 2013
형태사항255 p. : 삽화 ; 26 cm
원서명Drawn from paradise : the discovery, art and natural history of the birds of paradise
ISBN9788972915515
일반주기 색인: p. 254-255
분류기호704.94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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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위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1185837 704.94 A883dK 3층 자료실 서가번호 371 대출가능
2 1185838 704.94 A883dK c2 보존서고B3 B367-8-6 대출가능

초록

목차 일부

전 세계를 누비며 자연의 위대함을 보여준 다큐멘터리 제왕 데이비드 애튼버러의 신작. 극락조는 탄성이 절로 나올 만큼 아름답기 그지없다. 16세기 초에 극락조의 깃털이 처음 유럽에 선을 보였을 때, 가장 박식한 자연사학자들조차 그것이 천상의 낙원에서 이슬을 먹고 사는 새의 깃털이라고 믿었다. 그 뒤로 여러 세기에 걸쳐, 점점 더 많은 종이 발견되었는데, 새롭...

목차 전체

전 세계를 누비며 자연의 위대함을 보여준 다큐멘터리 제왕 데이비드 애튼버러의 신작. 극락조는 탄성이 절로 나올 만큼 아름답기 그지없다. 16세기 초에 극락조의 깃털이 처음 유럽에 선을 보였을 때, 가장 박식한 자연사학자들조차 그것이 천상의 낙원에서 이슬을 먹고 사는 새의 깃털이라고 믿었다. 그 뒤로 여러 세기에 걸쳐, 점점 더 많은 종이 발견되었는데, 새롭게 발견되는 종마다 하나같이 경이롭고 기이한 깃털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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