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우리 그림 산책 : 선비정신, 조선회화로 보다
송희경 지음
| 자료유형 | 단행본 |
|---|---|
| 서명/저자사항 | 아름다운 우리 그림 산책 : 선비정신, 조선회화로 보다 / 송희경 지음 |
| 개인저자 | 송희경 |
| 발행사항 | 파주 : 태학사, 2013 |
| 형태사항 | 303 p. : 삽화 ; 22 cm |
| ISBN | 9788959665914 |
| 일반주기 |
색인: p. 297-303
|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293-296 |
| 초록 | 마음으로 그린 우리 옛 그림의 이해와 감상. 옛 그림으로 무엇을, 어떻게 봐야 할까? 벼슬길에 나아가지 않고 은일군자의 삶을 산 공재 윤두서, '나'를 그리고 쓴 표암 강세황, 《사제》을 두고 "남에게 보이지 마라, 범하는 자는 내 자손이 아니다"라고 당부한 관아재 조영석, 몰락한 사대부의 후손이지만 언제나 신선의 꿈을 간직한 심사정, 술과 더불어 자유분방한 삶을 영위하며 수작을 그려낸 천하 명인 최북과 한류의 원조 김명국……. |
| 분류기호 | 759.951 |
| 언어 | 한국어 |
초록
목차 일부
마음으로 그린 우리 옛 그림의 이해와 감상. 옛 그림으로 무엇을, 어떻게 봐야 할까? 벼슬길에 나아가지 않고 은일군자의 삶을 산 공재 윤두서, '나'를 그리고 쓴 표암 강세황, 《사제》을 두고 "남에게 보이지 마라, 범하는 자는 내 자손이 아니다"라고 당부한 관아재 조영석, 몰락한 사대부의 후손이지만 언제나 신선의 꿈을 간직한 심사정, 술과 더불어 자유분...
목차 전체
마음으로 그린 우리 옛 그림의 이해와 감상. 옛 그림으로 무엇을, 어떻게 봐야 할까? 벼슬길에 나아가지 않고 은일군자의 삶을 산 공재 윤두서, '나'를 그리고 쓴 표암 강세황, 《사제》을 두고 "남에게 보이지 마라, 범하는 자는 내 자손이 아니다"라고 당부한 관아재 조영석, 몰락한 사대부의 후손이지만 언제나 신선의 꿈을 간직한 심사정, 술과 더불어 자유분방한 삶을 영위하며 수작을 그려낸 천하 명인 최북과 한류의 원조 김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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