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떼오 파스퀴넬리 서창현
자료유형 | 단행본 |
---|---|
서명/저자사항 | 동물혼 / 맛떼오 파스퀴넬리 ; 서창현 |
개인저자 | Pasquinelli, Matteo 서창현 |
발행사항 | 서울 : 갈무리, 2013 |
형태사항 | 444 p. ; cm |
총서사항 | 아우또노미아총서 ;43 |
원서명 | Animal spirits :a bestiary of the commons |
ISBN | 9788961950725 9788961950039(세트) |
일반주기 |
색인 : p. 434-444
|
서지주기 | 참고문헌 : p. 417-430 |
초록 | 혼이 크면 클수록 동물성은 그만큼 더 크다. ‘동물몸’의 제거는 현대의 문화적 풍경 전반을 타진(打診)하기 위한, 특히 경제의 동물혼이 미디어스케이프와 문화생산의 새로운 공장들의 뒤편에서 어떻게 다른 형태들로 다시 떠오르는지 고찰하기 위한 예비적인 가설이다. 따라서 인간 본성의 동물적 측면이라는 문제는 급진 문화 및 지배 담론 양자의 비판적 마디로 고려되어야 한다. 동물몸은 오늘날 과학기술 물신주의와 디지털 소외 전반에서 자신의 본능적 힘들을 드러내며, 그 정치학은 평화 행동주의와 반포르노 십자군에 반대한다. 동물혼 개념은 이론, 예술, 행동주의라는 세 개의 헛된 고리들의 실종된 기반을 보완해 준다. ― 본문 중에서 |
분류기호 | 302.23 |
언어 | 한국어 |
서평 (0 건)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한글 기준 10자 이상 작성해 주세요.
서평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