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이 책은 2011년에 간행된《아시아태평양 공동체와 한국》의 후속편으로 현재 대한민국이 국제관계의 변화로 인해 국내외 상황이 더욱 어려워진 가운데 어떠한 방법으로 동북아시아에서의 운신의 폭을 키워야 하는지에 대해 논한다. 또한 저자는 한미, 한일, 한중, 그리고 남북관계 등 아시아 지역의 다이내믹스를 모두 고려한 입체적 접근법을 제안하며 대한민국의 정체성에 ...
목차 전체
이 책은 2011년에 간행된《아시아태평양 공동체와 한국》의 후속편으로 현재 대한민국이 국제관계의 변화로 인해 국내외 상황이 더욱 어려워진 가운데 어떠한 방법으로 동북아시아에서의 운신의 폭을 키워야 하는지에 대해 논한다. 또한 저자는 한미, 한일, 한중, 그리고 남북관계 등 아시아 지역의 다이내믹스를 모두 고려한 입체적 접근법을 제안하며 대한민국의 정체성에 초점을 둔 국제적 다자안보협력기구인 ‘아시아태평양공동체’의 창설을 제시한다.
서평 (0 건)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한글 기준 10자 이상 작성해 주세요.
서평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