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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하고, 사랑스럽고, 따뜻했던 삿포로의 맛을 그리다.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삿포로로 먹는 여행을 떠난다”는 말이 있을 만큼, 삿포로에는 음식으로 위안 받을 수 있는 좋은 가게들이 많다. 이 책은 주머니 사정 빠듯한 유학생 지니어스 덕이 660일간 기웃거린 소박하고 맛있는 삿포로 음식점들의 기억을 그림으로 남긴 행복한 기록이다. 일상과 버무려진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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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하고, 사랑스럽고, 따뜻했던 삿포로의 맛을 그리다.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삿포로로 먹는 여행을 떠난다”는 말이 있을 만큼, 삿포로에는 음식으로 위안 받을 수 있는 좋은 가게들이 많다. 이 책은 주머니 사정 빠듯한 유학생 지니어스 덕이 660일간 기웃거린 소박하고 맛있는 삿포로 음식점들의 기억을 그림으로 남긴 행복한 기록이다. 일상과 버무려진 음식으로 들여다 본 삿포로의 매력이 페이지마다 반짝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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