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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가 아닌 음악으로 사유하기 음악 작품을 통해 ‘미’를 찾는 아리아드네의 실타래. 이 책은 음악작품에서 출발하는 음악미학을 새롭게 시도한다.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 베토벤의 <교향곡 9번>, 베르디의 <라트라비아타> 등, 우리에게 친숙한 음악작품을 듣고 이해하면서 그 안에 담긴 미학적 내용을 차근차근 풀어나가는 이 책은 구성방식과 접근방식에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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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가 아닌 음악으로 사유하기 음악 작품을 통해 ‘미’를 찾는 아리아드네의 실타래. 이 책은 음악작품에서 출발하는 음악미학을 새롭게 시도한다.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 베토벤의 <교향곡 9번>, 베르디의 <라트라비아타> 등, 우리에게 친숙한 음악작품을 듣고 이해하면서 그 안에 담긴 미학적 내용을 차근차근 풀어나가는 이 책은 구성방식과 접근방식에서 기존의 음악미학 책들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인다. 내용은 한 학기 수업에 맞추어 안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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