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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의 길 - 강원·충청·전라·경상 편 : 조국의 산하를 걷다

집필 : 김상기 신복룡 도진순 한규무 김용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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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백범의 길 - 강원·충청·전라·경상 편 : 조국의 산하를 걷다 / 집필 : 김상기, 신복룡, 도진순, 한규무, 김용달
개인저자김상기
신복룡
도진순
한규무
김용달
발행사항파주 : Arte(북이십일), 2018
형태사항291 p. : 사진 ; 23 cm
ISBN9788950975753
9788950975807(세트)
일반주기 색인 : p. 289-291
서지주기참고문헌 : p. 286-288
초록우리가 그토록 ‘장소’에 주목한 것은 역사가에게는 현장감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역사의 현장은 영감을 준다. 탐방객들 사이에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유행하지만, 그보다는 ‘사랑하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맞다고 느끼기에, 우리는 김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그의 발자취도 사랑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글을 썼다. 역사가든 탐방객이든, 아니면 어느 위인을 추종하는 사람이든 그들의 일차적 동기는 주제에 대한 애정이다. 그 애정의 근원은 “나도 거기에 가 보았어”라는 일체감일 것이다. -「서문」에서
비통제주제어백범,,조국,산하
분류기호951.9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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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위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1329394 951.9 백범의 강 3층 자료실 서가번호 366 대출가능

초록

목차 일부

 우리가 그토록 ‘장소’에 주목한 것은 역사가에게는 현장감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역사의 현장은 영감을 준다. 탐방객들 사이에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유행하지만, 그보다는 ‘사랑하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맞다고 느끼기에, 우리는 김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그의 발자취도 사랑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글을 썼다. 역사가든 탐방객이든, 아니면 어느 위인을 추...

목차 전체

우리가 그토록 ‘장소’에 주목한 것은 역사가에게는 현장감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역사의 현장은 영감을 준다. 탐방객들 사이에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유행하지만, 그보다는 ‘사랑하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맞다고 느끼기에, 우리는 김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그의 발자취도 사랑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글을 썼다. 역사가든 탐방객이든, 아니면 어느 위인을 추종하는 사람이든 그들의 일차적 동기는 주제에 대한 애정이다. 그 애정의 근원은 “나도 거기에 가 보았어”라는 일체감일 것이다. -「서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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