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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의 희생제의

이연승, 임현수, 최수빈, 셈 베르메르스, 이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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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동아시아의 희생제의 / 이연승, 임현수, 최수빈, 셈 베르메르스, 이욱
개인저자Vermeersch, Sem
이연승
임현수
최수빈
베르메르스, 셈
이욱
발행사항서울 : 모시는사람들, 2019
형태사항350 p. : 삽화 ; 23 cm
총서사항종교문화비평총서 ;08
ISBN9791188765591
9788997472321(세트)
일반주기 색인 : p. 345-350
서지주기참고문헌 : p. 331-343
비통제주제어동아시아,희생제의
분류기호398.41095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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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위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1377849 398.41095 동아시 이 4층 자료실 서가번호 460 대출가능

초록

목차 일부

희생제의(sacrifice)의 렌즈로 바라본 동아시아. 희생제의에 관한 학문적 연구는 종교학만큼의 역사가 있는 셈이며, 종교학의 역사를 통하여 줄곧 관심의 대상이 되어 왔던 주제 중의 하나가 바로 희생제의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동아시아의 여러 종교 전통들이 종교학 연구의 시야로 진입했던 이후에도, 또 동아시아 여러 국가에 종교학이라는 학문이 도입, 정착...

목차 전체

희생제의(sacrifice)의 렌즈로 바라본 동아시아. 희생제의에 관한 학문적 연구는 종교학만큼의 역사가 있는 셈이며, 종교학의 역사를 통하여 줄곧 관심의 대상이 되어 왔던 주제 중의 하나가 바로 희생제의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동아시아의 여러 종교 전통들이 종교학 연구의 시야로 진입했던 이후에도, 또 동아시아 여러 국가에 종교학이라는 학문이 도입, 정착되어 갔던 과정을 거치면서도 희생제의 연구에는 동아시아 문화권에서 희생제의라고 할 만한 사레들이 자료로서 고려되지 않았고, 이 문화권에 속하는 연구자들이 희생제의를 연구의 주제로 삼지도 않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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