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이 책을 통해 소셜미디어의 위기 내용을 방치하는 기업과 대응하는 기업의 차이를 알 수 있었다. 만약 자신이 속한 기업이 소셜미디어의 내용을 그냥 방치한다고 생각하면 지금이라도 이 책을 통해 그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구축해 보자. 이 책은 소셜미디어의 위기관리를 알기 쉽게 풀어 놓아서 소셜미디어 PR 전문가들, 혹은 소셜미디어 PR에 입문하는 이들에게 훌륭한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 임진택 JTBC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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