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쳐야 할 공과 버려야 할 공을 구분하는 것이 훌륭한 타자의 필수조건이듯,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구분할 수 있는 역량은 원하는 성과를 이루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이 책은 나의 방망이를 힘껏 휘둘러야 하는지 꾹 참고 기다려야 하는지 알려주는 선구안을 제공한다. 류랑도, 《일을 했으면 성과를 내라》 저자·더퍼포먼스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