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신순임 시인의 이 시집은 오래됨과 새로움, 울림과 향수(鄕愁)의 조화로움으로 우리들의 잃어버린 기억을 되짚어주고 있다. 이 시집이 힘찬 '울림의 메아리'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일독(一讀)을 권한다. - 김병일(한국국학진흥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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