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자신의 인생을 심리학자가 설명해주기 원하는 사람, 심리학자의 시선에서 삶을 통찰하고 싶은 사람을 위한 책이다. 심리학 교수들끼리는 하지 않을 이야기를 즐겁고 편안하게 풀어낸다. 답답하고 힘들 때가 있어도 인생은 살 만하지 않은가. 이 책을 읽는 모든 이의 인생을 축복한다. -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 황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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