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꿈을 가진 모든 세대는 청춘이라 불릴 자격이 있다.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쓰여진 이 책은 20-40대를 뛰어넘어 꿈을 꾸고자 하는 이들에게 신선한 영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경남대학교 체육교육과 겸임교수 김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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