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읽기만 해도 생각이 퐁퐁! 창의력이 보글보글! 카이스트 이광형 교수와 떠나는 3차원 창의력 여행. 괴짜 교수를 따라 시간·공간·분야의 3차원을 여행하다보면 어느덧 '누가 내 머릿속에 창의력을 심어놨지?' 하며 놀라게 된다! 시간여행. 라면 끓이는 순서만 바꿔도 창의력이 보글보글~ 생각의 속도가 바뀌면 생각의 방향도 바뀐다. '오늘'에서 해방되면 '내일'이 보인다. 공간여행. 창조는 '물건'이 아니라 '가치'와 '용도'를 만드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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