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심리학은 과학이 아니다! “다양한 심리학 학파들의 사상을 객관적인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통합시키려고 노력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그 대신에, 우리는 거듭 되풀이되고 있는 사건들을 통해서 현실적이 심리학은 사람들을 생생하게 표현하는 한 학문으로서 다른 모든 것들과 마찬가지로 언제나 변화하고 있다는 점을 배워야 한다. 더 나아가 심리학은 생생하게 살아 있기 위해서라도 변화해야만 한다는 진리를 배워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