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인공지능의 발달은 문명의 대파국과 놀라운 비상 간의 선택을 강요하고 있다. 사회학적 상상력의 개방을 통해 우리는 문명의 비상으로 나아가는 문을 열 것이다! 문명은 존망의 갈림길에 서 있다. 아름다운 탈현대 문명으로의 비약이냐 아니면 대파국이냐, 이 두 가지가 현 인류에게 주어진 선택지이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인공지능을 필두로 하는 신기술 혁명이 이런 선택을 인류에게 강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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