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세계대전이 막을 내린 지 75주년이 된 오늘날. 전염병이 창궐하고 있는 오늘날. 환경이 열악해지면,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몇 십 년 전의 ‘주변’의 이야기들을 정리하면서, 계속 고민하던 문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