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말 : 인간은 결코 오류에서 벗어날 수 없다 = 5
옮긴이의 글 : 오류와 우연도 과학의 일부분이다 = 10
첫번째 이야기. 뉴턴은 연금술사? = 19
황금의 나라, 엘도라도를 찾아서 = 22
뉴턴이 밤마다 실험실에서 잠들었던 이유 = 24
연금술사들의 수난과 그 작업의 비밀 = 29
라부아지에와 돌턴에 의해 깨진 연금술의 허상 = 32
20세기 연금술 소동 = 36
함석공에게 당한 히틀러 = 39
두번째 이야기. 천지창조의 결정적 증거물 = 43
전대미문의 발견을 위하여 = 45
화석은 창조를 위한 신의 스케치? = 48
지질학적 사기 행위의 대표적 기념비가 되다 = 50
세번째 이야기. 외계인의 존재를 확신한 과학자들 = 53
달에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 56
상상력이 낳은 해프닝 = 60
화성인을 둘러싼 과학자들의 진지한 논쟁 = 63
우주탐사로 기나긴 오류의 막이 내리다 = 65
금성인 영접과 소통의 독점권 = 69
외계인과의 만남에 대비해 알아두어야 할 지침 = 71
터널 입구만 찾으면 된다! = 74
네번째 이야기. 핼리와 오일러도 믿었던 땅 속 세상 = 79
핼리가 하늘에서 땅속으로 눈을 돌렸더니 = 81
지구의 비밀을 널리 알려야 했던 시메스의 사명감 = 85
지하세계에 마련된 인류의 유토피아 = 87
그래도 지구는 비어 있다? = 90
다섯번째 이야기. 태양은 연소 중? = 93
태양의 힘은 어디서 오는가? = 95
태양불 꺼질세라 노심초사한 칸트 = 96
에너지 보존의 법칙으로 본 태양 = 98
지구의 나이에 관한 지질학자의 판정승 = 100
풀린 수수께끼, 남아 있는 수수께끼 = 103
여섯번째 이야기. 보이지 않는 빛, 라듐이 연출한 희비극 = 107
빛나는 돌의 비밀을 찾아 = 109
마리만이 오류에 빠지지 않았다 = 112
물리학자들, 안도의 한숨을 쉬다 = 114
새로운 원소의 발견에 학계는 우왕좌왕 = 117
기적의 치료제에서 화장품까지 : 라듐을 둘러싼 소동 = 120
퀴리는 죽는 날까지 자신을 용서하지 못했다 = 124
일곱번째 이야기. 우리는 정말 다른 별에 살 수 있을까 = 127
우주여행의 꿈을 키운 로켓의 역사 = 129
낙관론에 제동을 건 사건들 = 131
가속팽창이론이란 무엇인가 = 134
광속과 인간의 신진대사 = 136
광속우주비행은 왜 불가능한가 = 139
우주로, 우주로! 끝나지 않은 꿈 = 142
여덟번째 이야기①.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 획득형질인가 자연도태인가 = 145
생명의 기원에 대한 다양한 생각들 = 147
창조론에 회의를 품은 라마르크의 비극 = 149
다윈의 새가 물어다 준 행운의 씨앗 = 154
다윈도 진정한 다윈주의자는 아니었다 = 157
사회주의 사회에서 환영받은 라마르크 이론 = 160
캄머러 미스테리 ; 진실은 아리테스만이 알고 있다 = 163
여덟번째 이야기②.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 진화론을 다시 본다 = 169
다윈의 이론은 정말 옳은 것일까? = 171
단순한 법칙, 복잡한 적용 = 175
유전자코드의 이해 = 179
유전자 비밀에 가까워지는 멀고도 먼 길 = 182
다수의 말없는 유전자 = 185
유익한 돌연변이라는 헛된 기대 = 186
진화론, 증명될 수 있을까? = 189
생명나무와 슈퍼 씨앗 = 192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 193
아홉번째 이야기. 오류가 없어도 과학자는 웃음거리가 될 수 있다 = 195
기적은 자주 일어나지 않는다 = 197
박테리아와의 기나긴 싸움 = 200
우연에서 건진 기적의 실마리 = 205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다 = 208
페니실린 생산의 높은 벽 = 214
기적의 치료제, 페니실린 = 217
열번째 이야기. 잘못 끼워진 첫 단추 = 221
각기병 아펭 '비실비실'해진 유럽의 학계 = 223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자 비로소 빛이 보이다 = 226
사람은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만으로 살지 않는다 = 229
열한번째 이야기. 빅뱅, 단지 가설일 뿐 = 231
태초에 빅뱅이 있었다? = 233
시간도 공간도 존재하지 않는 점 = 236
그토록 많은 우연의 우연적인 동시다발 = 238
허블의 법칙으로 가늠하는 우주의 나이 = 241
너무 빨리 도망가는 에너지 괴물 = 245
빅뱅 이론이 대답하지 못하고 있는 질문들 = 249
아인슈타인의 실언 = 254
열두번째 이야기. 수프와 번개만으로는 아무것도 설명할 수 없다 = 257
수프에 번개를 내리치니 생명이 만들어지더라 = 259
자연발생설이 가진 맹점들 = 263
스스로의 동기를 지닌 아주 똑똑한 분자들? = 267
과학은 욕망도 환상도 믿음도 아니다 = 271
열세번째 이야기. 평범한 화합물의 비범한 소동 = 275
새로운 물을 발견하다! = 277
슈퍼워터 개발에 들인 막대한 예산 = 279
200년 전의 과학자도 알았던 사실 = 282
열네번째 이야기. 저온핵융합이라는 신기루 = 285
에너지 해결의 새 역사가 열린 날 = 287
태양의 불을 인류에게 = 289
성공의 정점에서 찾아온 일순간의 추락 = 294
희망은 꺾이지 않았다 = 297
열다섯번째 이야기. 이산화탄소는 억울하다 = 299
이산화탄소에 쏟아지는 비난의 화살 = 301
지구와 이산화탄소, 그 불가분의 관계 = 302
이산화탄소를 위한 변론 = 305
지구 온난화의 주범은 누구인가? = 309
이상기후현상의 불가해한 배후 = 313
열여섯번째 이야기. 박애를 앞세운 살인 = 317
동물에 관한 데카르트의 오류 = 319
동물생체실험의 허점 = 323
자연을 학대하여 인간이 얻는 것 = 327
사람이 잔인한가, 자연이 잔인한가 = 331
열일곱번째 이야기①. 창조게임 : DNA를 향한 대장정 = 335
유전공학의 주연배우, 박테리아 = 338
진리의 목소리를 삼킨 다수의 오류 = 339
'DNA 탐정들'의 퍼즐 맞추기 = 345
DNA 구조와 유전자코드 = 348
자연이 고안한 차단벽을 넘다 = 351
열일곱번째 이야기②. 창조게임 : 위험한 도박 = 357
과학자들, 애실로마에 모이다 = 359
아무리 조심해도 지나치지 않다 = 361
양, 쥐, 소… 다음 클론은? = 367
인간 유전자는 어디까지 해독되었을까? = 370
생명체에 대한 특허권 논쟁 = 372
유전자 치료의 아킬레스건 = 375
유전자조작식품은 과연 안전한가 = 376
군주나비의 죽음이 울린 유전공학의 경종 = 381
자연은 스스로 독을 만들지 않는다 = 385
배아줄기세포에 거는 희망과 우려 = 388
열여덟번째 이야기①. 생명을 지배하는 미생물 : 전염병의 역사 = 393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은 흑사병과 천연두 = 396
새로운 전염병, 매독에 관한 갖은 처방 = 398
현미경 아래 처음 발견된 작은 생명체 = 401
비주류의 쾌거와 푸대접 = 404
사람이 병에 걸리는 까닭 = 407
음모론까지 대두한 전염병 극복의 험난한 여정 = 411
열여덟번째 이야기②. 생명을 지배하는 미생물 : 박테리아에서 바이러스로 = 417
박테리아보다 더 작은 존재 = 419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전염병 = 422
바이러스는 생물인가, 무생물인가 = 425
파스퇴르의 오류 = 427
우리가 잘 모르는 박테리아의 놀라운 능력 = 430
열여덟번째 이야기③. 생명을 지배하는 미생물 : 끝없는 전쟁 = 435
인간의 오만 앞에 등장한 질병, 에이즈 = 437
에이즈 확산에 일조한 무리들 = 441
에이즈 바이러스는 왜 무서운가 = 447
오류의 대부분은 고정관념이 만든다 = 450
인간을 대적하는 유일한 적 = 452
열아홉번째 이야기. 지구는 버려진 아이인가? = 455
비너스 신은 빠른 템포를 싫어한다? = 457
행성의 형성기원에 대한 논란 = 460
고대신화가 좋아한 두 별, 금성과 화성 = 464
태양계의 생성과 행성 운행의 관계 = 468
실험으로 결코 증명할 수 없는 것들 = 473
스무번째 이야기. 가설과 상상으로 넘을 수 없는 벽 = 475
지구를 향해 돌진하는 별들 = 477
혜성의 정체에 관한 가설 혹은 상상 = 480
혜성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 484
지구의 재난은 우주의 섭리인가? = 488
침묵하는 하늘 = 493
참고문헌 = 496
찾아보기 = 501
머리말 : 인간은 결코 오류에서 벗어날 수 없다 = 5
옮긴이의 글 : 오류와 우연도 과학의 일부분이다 = 10
첫번째 이야기. 뉴턴은 연금술사? = 19
황금의 나라, 엘도라도를 찾아서 = 22
뉴턴이 밤마다 실험실에서 잠들었던 이유 = 24
연금술사들의 수난과 그 작업의 비밀 = 29
라부아지에와 돌턴에 의해 깨진 연금술의 허상 = 32
20세기 연금술 소동 = 36
함석공에게 당한 히틀러 = 39
두번째 이야기. 천지창조의 결정적 증거물 = 43
전대미문의 발견을 위하여 = 45
화석은 창조를 위한 신의 스케치? = 48
지질학적 사기 행위의 대표적 기념비가 되다 = 50
세번째 이야기. 외계인의 존재를 확신한 과학자들 = 53
달에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 56
상상력이 낳은 해프닝 = 60
화성인을 둘러싼 과학자들의 진지한 논쟁 = 63
우주탐사로 기나긴 오류의 막이 내리다 = 65
금성인 영접과 소통의 독점권 = 69
외계인과의 만남에 대비해 알아두어야 할 지침 = 71
터널 입구만 찾으면 된다! = 74
네번째 이야기. 핼리와 오일러도 믿었던 땅 속 세상 = 79
핼리가 하늘에서 땅속으로 눈을 돌렸더니 = 81
지구의 비밀을 널리 알려야 했던 시메스의 사명감 = 85
지하세계에 마련된 인류의 유토피아 = 87
그래도 지구는 비어 있다? = 90
다섯번째 이야기. 태양은 연소 중? = 93
태양의 힘은 어디서 오는가? = 95
태양불 꺼질세라 노심초사한 칸트 = 96
에너지 보존의 법칙으로 본 태양 = 98
지구의 나이에 관한 지질학자의 판정승 = 100
풀린 수수께끼, 남아 있는 수수께끼 = 103
여섯번째 이야기. 보이지 않는 빛, 라듐이 연출한 희비극 = 107
빛나는 돌의 비밀을 찾아 = 109
마리만이 오류에 빠지지 않았다 = 112
물리학자들, 안도의 한숨을 쉬다 = 114
새로운 원소의 발견에 학계는 우왕좌왕 = 117
기적의 치료제에서 화장품까지 : 라듐을 둘러싼 소동 = 120
퀴리는 죽는 날까지 자신을 용서하지 못했다 = 124
일곱번째 이야기. 우리는 정말 다른 별에 살 수 있을까 = 127
우주여행의 꿈을 키운 로켓의 역사 = 129
낙관론에 제동을 건 사건들 = 131
가속팽창이론이란 무엇인가 = 134
광속과 인간의 신진대사 = 136
광속우주비행은 왜 불가능한가 = 139
우주로, 우주로! 끝나지 않은 꿈 = 142
여덟번째 이야기①.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 획득형질인가 자연도태인가 = 145
생명의 기원에 대한 다양한 생각들 = 147
창조론에 회의를 품은 라마르크의 비극 = 149
다윈의 새가 물어다 준 행운의 씨앗 = 154
다윈도 진정한 다윈주의자는 아니었다 = 157
사회주의 사회에서 환영받은 라마르크 이론 = 160
캄머러 미스테리 ; 진실은 아리테스만이 알고 있다 = 163
여덟번째 이야기②.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 진화론을 다시 본다 = 169
다윈의 이론은 정말 옳은 것일까? = 171
단순한 법칙, 복잡한 적용 = 175
유전자코드의 이해 = 179
유전자 비밀에 가까워지는 멀고도 먼 길 = 182
다수의 말없는 유전자 = 185
유익한 돌연변이라는 헛된 기대 = 186
진화론, 증명될 수 있을까? = 189
생명나무와 슈퍼 씨앗 = 192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 193
아홉번째 이야기. 오류가 없어도 과학자는 웃음거리가 될 수 있다 = 195
기적은 자주 일어나지 않는다 = 197
박테리아와의 기나긴 싸움 = 200
우연에서 건진 기적의 실마리 = 205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다 = 208
페니실린 생산의 높은 벽 = 214
기적의 치료제, 페니실린 = 217
열번째 이야기. 잘못 끼워진 첫 단추 = 221
각기병 아펭 '비실비실'해진 유럽의 학계 = 223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자 비로소 빛이 보이다 = 226
사람은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만으로 살지 않는다 = 229
열한번째 이야기. 빅뱅, 단지 가설일 뿐 = 231
태초에 빅뱅이 있었다? = 233
시간도 공간도 존재하지 않는 점 = 236
그토록 많은 우연의 우연적인 동시다발 = 238
허블의 법칙으로 가늠하는 우주의 나이 = 241
너무 빨리 도망가는 에너지 괴물 = 245
빅뱅 이론이 대답하지 못하고 있는 질문들 = 249
아인슈타인의 실언 = 254
열두번째 이야기. 수프와 번개만으로는 아무것도 설명할 수 없다 = 257
수프에 번개를 내리치니 생명이 만들어지더라 = 259
자연발생설이 가진 맹점들 = 263
스스로의 동기를 지닌 아주 똑똑한 분자들? = 267
과학은 욕망도 환상도 믿음도 아니다 = 271
열세번째 이야기. 평범한 화합물의 비범한 소동 = 275
새로운 물을 발견하다! = 277
슈퍼워터 개발에 들인 막대한 예산 = 279
200년 전의 과학자도 알았던 사실 = 282
열네번째 이야기. 저온핵융합이라는 신기루 = 285
에너지 해결의 새 역사가 열린 날 = 287
태양의 불을 인류에게 = 289
성공의 정점에서 찾아온 일순간의 추락 = 294
희망은 꺾이지 않았다 = 297
열다섯번째 이야기. 이산화탄소는 억울하다 = 299
이산화탄소에 쏟아지는 비난의 화살 = 301
지구와 이산화탄소, 그 불가분의 관계 = 302
이산화탄소를 위한 변론 = 305
지구 온난화의 주범은 누구인가? = 309
이상기후현상의 불가해한 배후 = 313
열여섯번째 이야기. 박애를 앞세운 살인 = 317
동물에 관한 데카르트의 오류 = 319
동물생체실험의 허점 = 323
자연을 학대하여 인간이 얻는 것 = 327
사람이 잔인한가, 자연이 잔인한가 = 331
열일곱번째 이야기①. 창조게임 : DNA를 향한 대장정 = 335
유전공학의 주연배우, 박테리아 = 338
진리의 목소리를 삼킨 다수의 오류 = 339
'DNA 탐정들'의 퍼즐 맞추기 = 345
DNA 구조와 유전자코드 = 348
자연이 고안한 차단벽을 넘다 = 351
열일곱번째 이야기②. 창조게임 : 위험한 도박 = 357
과학자들, 애실로마에 모이다 = 359
아무리 조심해도 지나치지 않다 = 361
양, 쥐, 소… 다음 클론은? = 367
인간 유전자는 어디까지 해독되었을까? = 370
생명체에 대한 특허권 논쟁 = 372
유전자 치료의 아킬레스건 = 375
유전자조작식품은 과연 안전한가 = 376
군주나비의 죽음이 울린 유전공학의 경종 = 381
자연은 스스로 독을 만들지 않는다 = 385
배아줄기세포에 거는 희망과 우려 = 388
열여덟번째 이야기①. 생명을 지배하는 미생물 : 전염병의 역사 = 393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은 흑사병과 천연두 = 396
새로운 전염병, 매독에 관한 갖은 처방 = 398
현미경 아래 처음 발견된 작은 생명체 = 401
비주류의 쾌거와 푸대접 = 404
사람이 병에 걸리는 까닭 = 407
음모론까지 대두한 전염병 극복의 험난한 여정 = 411
열여덟번째 이야기②. 생명을 지배하는 미생물 : 박테리아에서 바이러스로 = 417
박테리아보다 더 작은 존재 = 419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전염병 = 422
바이러스는 생물인가, 무생물인가 = 425
파스퇴르의 오류 = 427
우리가 잘 모르는 박테리아의 놀라운 능력 = 430
열여덟번째 이야기③. 생명을 지배하는 미생물 : 끝없는 전쟁 = 435
인간의 오만 앞에 등장한 질병, 에이즈 = 437
에이즈 확산에 일조한 무리들 = 441
에이즈 바이러스는 왜 무서운가 = 447
오류의 대부분은 고정관념이 만든다 = 450
인간을 대적하는 유일한 적 = 452
열아홉번째 이야기. 지구는 버려진 아이인가? = 455
비너스 신은 빠른 템포를 싫어한다? = 457
행성의 형성기원에 대한 논란 = 460
고대신화가 좋아한 두 별, 금성과 화성 = 464
태양계의 생성과 행성 운행의 관계 = 468
실험으로 결코 증명할 수 없는 것들 = 473
스무번째 이야기. 가설과 상상으로 넘을 수 없는 벽 = 475
지구를 향해 돌진하는 별들 = 477
혜성의 정체에 관한 가설 혹은 상상 = 480
혜성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 484
지구의 재난은 우주의 섭리인가? = 488
침묵하는 하늘 = 493
참고문헌 = 496
찾아보기 = 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