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목차
수상작
박상순
목화밭 지나서 소년은 가고 = 13
죽은 말의 여름휴가 = 15
공구통을 뒤지다가 = 17
폭포 앞에서 = 19
봄. 이케와키 치즈루의 무덤 = 22
네가 가는 길이 더 멀고 외로우니 = 24
수상시인 자선작
신작시 : 철새의 죽음 = 29
별이 빛나는 밤 = 31
바빌로니아의 공중정원 = 33
양 세 마리 = 34
너 혼자 = 36
빨리 걷다 = 38
의사 K와 함께 = 39
가수 김윤아 = 43
수상후보작
김신용
도장골 시편 - 벌레길 = 51
도장골 시편 - 민들레 꽃 = 53
도장골 시편 - 赤身의 꿈 = 54
도장골 시편 - 담쟁이 넝쿨의 푸른 발들 = 56
도장골 시편 - 부레옥잠 = 58
도장골 시편 - 재봉틀 = 60
도장골 시편 - 목탁조 = 62
윤제림
손목 = 67
노인은 박수를 친다 = 69
어느 날인가는 = 70
소쩍새 = 71
지하철 정거장에서 = 72
죽은 시계를 땅에 묻는다 - 해시계 1 = 73
천년 묵은 시계가 있다 - 해시계 2 = 74
이재무
邪離庵을 찾아서 = 77
젊은 꽃 = 78
예술론 = 79
신발을 잃다 = 80
아버지 = 82
과수원 = 84
解産 = 86
장철문
하늘 골목 = 89
秋夕 = 90
늦단풍 = 91
지겹다 = 92
그 집 늙은 개 = 94
뒤란의 눈을 위한 다례(茶禮) = 96
하느님의 부채 = 98
조용미
자미원 간다 = 103
꽃잎 = 105
바람의 행로 = 107
큰고니 = 109
모란낭 = 111
面碧 = 113
벌어진 흉터 = 115
차창룡
긴 여행 = 119
기러기의 뱃속에서 낟알과 지렁이가 섞이고 있을 때 = 121
여자의 짝은 결국 여자였다 = 123
행복은 슬프다 - 송일곤 감독의 영화 <깃> = 125
우물 = 126
예술의 전당 꽝 = 128
칼 가는 집 = 133
역대수상시인 근작시
천양희
뒤편 = 141
시인은 시적으로 지상에 산다 = 142
너무 많은 입 = 143
마들은 없다 = 144
벌새가 사는 법 = 146
바람을 맞다 = 147
구멍 = 148
김사인
봄밤 = 151
귀가 = 153
밥 = 154
花津 = 155
늦가을 = 156
겨울 군하리 = 157
봄바다 = 158
장석남
묵집에서 = 161
意味深長 = 162
여름의 끝 = 163
글씨를 말리고 = 164
푸른 손 = 165
달밤 = 166
간송미술관 뒤뜰의 芭蕉들 = 167
심사평
예심
이혜원ㆍ김춘식
시인들의 철저한 개별적 약진과 개성에 눈을 돌리게 한 시단 = 171
본심
유종호
자명성(自明性)의 전복 = 174
정현종
멀고 외로운 길 = 176
최승호
독특한 스타일과 시의 격조 = 179
수상소감
박상순
시에게 보내는 편지 = 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