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지은이의 말_금융지식의 개념을 확실히 잡아라! = 6
PART 1 금융과 경제, 그 실체를 밝히다
돈의 가격이 곧 금리다 = 19
기준금리와 시장금리, 그 차이는 이것이다 = 27
자산버블, 저금리의 산물 중 하나다 = 35
대출금리 기준, "바꾸자" vs "왜 바꿔" = 42
유동성 함정, 아슬아슬한 줄타기의 끝에 서다 = 49
새끼치는 돈, 속도가 중요하다 = 54
MMF, 단기 자금의 가장 좋은 피난처다 = 60
환율지식이 미래의 부를 결정한다 = 65
NDF, 딜러들이 가장 먼저 확인하는 지표다 = 69
외환시장의 큰손 중 큰손은 정부다 = 75
출렁이는 환율, 그 주범 중 하나는 M&A다 = 82
유가와 주가, 환율의 관계는 이렇다 = 88
외환시장과 외화자금시장,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가? = 94
선물환, 외환시장을 교란시키는 주범 중 하나다 = 101
이것이 해외 펀드가 된통 몸살 앓았던 사연이다 = 105
은행 단기 외채, 위기설의 단골 메뉴다 = 112
외국인투자자들의 무위험 차익거래는 땅 짚고 헤엄치기? = 118
PART 2 국제 경제, 그 본질에 다가서다
서브프라임, 그 진실을 모르면 경제위기 해법은 없다 = 125
리스크의 탄생과 확산, 전염을 말한다 = 133
세계 경제위기, 탐욕과 비이성이 빚은 현대판 참극 = 140
케이스-실러지수를 보면 경기 회복 시기를 알 수 있다 = 146
구제금융, 선과 악의 모호한 경계선 = 153
은행 국유화, 그에 따른 여러 가지 논쟁들 = 159
CDS프리미엄, 천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 = 165
은행은 비올 때 우산을 뺏을 수밖에 없다 = 171
디플레이션 공포가 세계를 짓누른다 = 177
엔 캐리 트레이드, 키위달러를 좌지우지하다 = 184
금값과 달러는 왜 같은 방향으로 움직일까? = 190
달러와 금, 최후의 승자는 어느 것일까? = 196
국부펀드, 세계 금융시장의 강자로 부상하다 = 202
소비로 무너진 미국, 소비로 다시 일어설까? = 209
에그플레이션은 맬서스 부활의 전주곡인가? = 215
보호무역주의는 세계 경제에 재앙인가? = 221
세계화와 탈세계화, 그 좁혀지지 않는 이념의 스펙트럼 = 227
녹색성장, 이율배반인가 인류의 미래인가? = 234
PART 3 국내 경제, 그 핵심을 말한다
경제가 성장한다는 것은 이런 의미다 = 243
무엇이 경제를 매년 성장하게 만드는가? = 251
GDP성장률이 주는 시사점은 무엇인가? = 258
노동생산성이 낮은 대한민국, 이유는 무엇인가? = 266
1인당 GDP가 높으면 잘사는 나라인가? = 273
물가는 왜 자꾸 오르기만 하는가? = 279
CPI와 PPI의 차이점은 이것이다 = 285
성장과 물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 291
물가가 오르면 이것이 문제다 = 299
중앙은행의 통화 정책, 인플레이션과의 전쟁이다 = 306
돈을 찍어내는 곳은 조폐공사가 아니라 은행이다 = 313
돈의 양을 조절하는 것은 왜 그토록 어려운가? = 320
'경제는 심리'라는 명제는 무엇을 뜻하는가? = 326
적정 외환보유액은 과연 어느 정도일까? = 332
파생상품을 알고 싶다면 경마를 떠올려보자 = 339
조선업체들의 환율 날벼락, 선물환에 답 있다 = 345
선물환, 왜 한국 경제의 아킬레스건이었나? = 352
PART 4 자본시장, 그 흐름을 읽는다
같은 위험에 대한 다른 판단, 주식시장의 본질이다 = 361
가치만 알 수 있다면 가치투자는 백전백승이다 = 368
경제가 좋으면 주식시장 역시 좋다 = 375
불경기인데도 주가가 오르는 이유는 뭘까? = 382
주식시장을 자본주의의 꽃이라고 부르는 이유 = 390
꼭 알아야 할 개념_감자ㆍ배당ㆍ전환사채ㆍ신주인수권부사채 = 396
채권금리 하락은 곧 채권가격 상승이다 = 404
수익률 곡선의 비밀, 그 해답을 밝힌다 = 409
아리송한 채권 용어, 이제 다시 정복이다 = 417
듀레이션, 채권투자의 획기적 발명품이다 = 424
기대 인플레이션, 물가연동국채로 본다 = 429
미국 경제지표로 한국 증시를 읽는다 = 435
투자 고수들, 현재의 금융위기를 이렇게 보고 있다 = 441
지은이의 말_금융지식의 개념을 확실히 잡아라! = 6
PART 1 금융과 경제, 그 실체를 밝히다
돈의 가격이 곧 금리다 = 19
기준금리와 시장금리, 그 차이는 이것이다 = 27
자산버블, 저금리의 산물 중 하나다 = 35
대출금리 기준, "바꾸자" vs "왜 바꿔" = 42
유동성 함정, 아슬아슬한 줄타기의 끝에 서다 = 49
새끼치는 돈, 속도가 중요하다 = 54
MMF, 단기 자금의 가장 좋은 피난처다 = 60
환율지식이 미래의 부를 결정한다 = 65
NDF, 딜러들이 가장 먼저 확인하는 지표다 = 69
외환시장의 큰손 중 큰손은 정부다 = 75
출렁이는 환율, 그 주범 중 하나는 M&A다 = 82
유가와 주가, 환율의 관계는 이렇다 = 88
외환시장과 외화자금시장,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가? = 94
선물환, 외환시장을 교란시키는 주범 중 하나다 = 101
이것이 해외 펀드가 된통 몸살 앓았던 사연이다 = 105
은행 단기 외채, 위기설의 단골 메뉴다 = 112
외국인투자자들의 무위험 차익거래는 땅 짚고 헤엄치기? = 118
PART 2 국제 경제, 그 본질에 다가서다
서브프라임, 그 진실을 모르면 경제위기 해법은 없다 = 125
리스크의 탄생과 확산, 전염을 말한다 = 133
세계 경제위기, 탐욕과 비이성이 빚은 현대판 참극 = 140
케이스-실러지수를 보면 경기 회복 시기를 알 수 있다 = 146
구제금융, 선과 악의 모호한 경계선 = 153
은행 국유화, 그에 따른 여러 가지 논쟁들 = 159
CDS프리미엄, 천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 = 165
은행은 비올 때 우산을 뺏을 수밖에 없다 = 171
디플레이션 공포가 세계를 짓누른다 = 177
엔 캐리 트레이드, 키위달러를 좌지우지하다 = 184
금값과 달러는 왜 같은 방향으로 움직일까? = 190
달러와 금, 최후의 승자는 어느 것일까? = 196
국부펀드, 세계 금융시장의 강자로 부상하다 = 202
소비로 무너진 미국, 소비로 다시 일어설까? = 209
에그플레이션은 맬서스 부활의 전주곡인가? = 215
보호무역주의는 세계 경제에 재앙인가? = 221
세계화와 탈세계화, 그 좁혀지지 않는 이념의 스펙트럼 = 227
녹색성장, 이율배반인가 인류의 미래인가? = 234
PART 3 국내 경제, 그 핵심을 말한다
경제가 성장한다는 것은 이런 의미다 = 243
무엇이 경제를 매년 성장하게 만드는가? = 251
GDP성장률이 주는 시사점은 무엇인가? = 258
노동생산성이 낮은 대한민국, 이유는 무엇인가? = 266
1인당 GDP가 높으면 잘사는 나라인가? = 273
물가는 왜 자꾸 오르기만 하는가? = 279
CPI와 PPI의 차이점은 이것이다 = 285
성장과 물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 291
물가가 오르면 이것이 문제다 = 299
중앙은행의 통화 정책, 인플레이션과의 전쟁이다 = 306
돈을 찍어내는 곳은 조폐공사가 아니라 은행이다 = 313
돈의 양을 조절하는 것은 왜 그토록 어려운가? = 320
'경제는 심리'라는 명제는 무엇을 뜻하는가? = 326
적정 외환보유액은 과연 어느 정도일까? = 332
파생상품을 알고 싶다면 경마를 떠올려보자 = 339
조선업체들의 환율 날벼락, 선물환에 답 있다 = 345
선물환, 왜 한국 경제의 아킬레스건이었나? = 352
PART 4 자본시장, 그 흐름을 읽는다
같은 위험에 대한 다른 판단, 주식시장의 본질이다 = 361
가치만 알 수 있다면 가치투자는 백전백승이다 = 368
경제가 좋으면 주식시장 역시 좋다 = 375
불경기인데도 주가가 오르는 이유는 뭘까? = 382
주식시장을 자본주의의 꽃이라고 부르는 이유 = 390
꼭 알아야 할 개념_감자ㆍ배당ㆍ전환사채ㆍ신주인수권부사채 = 396
채권금리 하락은 곧 채권가격 상승이다 = 404
수익률 곡선의 비밀, 그 해답을 밝힌다 = 409
아리송한 채권 용어, 이제 다시 정복이다 = 417
듀레이션, 채권투자의 획기적 발명품이다 = 424
기대 인플레이션, 물가연동국채로 본다 = 429
미국 경제지표로 한국 증시를 읽는다 = 435
투자 고수들, 현재의 금융위기를 이렇게 보고 있다 = 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