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책머리에 = 5
찾아보기 = 341
참고 도서 = 357
제1장 은에서 동주 시대까지 : 다양한 사상 유파가 등장, 경쟁했던 춘추전국 시대 = 20
은주 혁명 : 하늘의 명이 바뀌다 = 22
종묘사직의 위기 : 서주에서 동주 시대로 = 25
제자백가 시대 : 혼란 속에 꽃핀 다양한 사상들 = 28
제자백가의 분류 : 유(儒) 개념과 제자백가의 분류 = 31
공자 : 동아시아 인문주의의 원형 = 34
묵자와 묵협 집단 : 겸애와 평화를 위하여 = 38
노자 : 나라를 작게 하고 백성의 숫자를 줄이라 = 41
장자 : 스스로 그러한 도에 내어 맡긴다 = 45
혜시와 공손룡 : 백마는 말이 아니다 = 48
맹자 : 오직 인의가 있을 뿐이다 = 51
추연 : 오행에 따라 왕조가 바뀐다 = 54
순자 : 쇠를 숫돌에 갈 듯 학문에 전념하라 = 57
한비자 : 도덕이 아닌 법술로 다스려라 = 60
Column : 중국 사상의 축은 무엇인가? = 63
제2장 진한 시대의 사상 : 훈고 위주의 학풍이 지배적이었던 한대 = 66
진시황제와 분서갱유 : 억압받는 사상의 자유 = 70
여불위와 《여씨춘추》 : 다양한 사상을 포용하다 = 73
황로 사상 : 무위의 다스림을 중시하라 = 76
유안과 《회남자》 : 비운의 왕, 회남자 = 79
육가와 가의 : 구시대의 청산과 새 시대의 모색 = 82
한나라의 경학 : 하나의 경전만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다 = 85
동중서 : 모든 것을 음양오행으로 설명하다 = 88
사마천 : 치욕을 극복하고 역사를 남기다 = 91
고문 경학과 금문 경학의 대립 : 옛 경서들이 속속 발견되다 = 95
마융과 정현 : 경서에 대한 나름의 견해를 밝히다 = 98
참위설 : 후한 시대에 정치적으로 이용된 참위 = 101
환담, 윤민, 장형 : 신비주의 경향에 대한 비판자들 = 103
왕충 : 기 이론으로 주류 사상을 비판하다 = 106
Column : 한나라의 태학생도 아르바이트를 했다? = 109
제3장 위진남북조 시대의 사상 : 불교가 득세하고 도교가 체계화된 위진남북조 = 112
위진남북조 시대 사상의 현실적 배경 : 관리의 신분이 세습화, 귀족화되다 = 116
공융과 예형 : 예교에 대한 반항자들 = 119
하안과 왕필 : 천재 소년 왕필 = 122
죽림칠현 : 대나무 숲에서 청담을 하다 = 125
곽상 : 작은 새가 대붕을 부러워하랴 = 128
불교의 중국 전래 : 불교는 언제 중국에 전래되었을까? = 131
불교의 적극적 수용 : 우주와 인생의 문제를 고민하다 = 134
쿠마라지바와 승조, 도생 : 노장 사상으로 불교를 설명하다 = 137
혜원 : 승려는 군주를 경배하지 않는다 = 140
태평도와 오두미도 : 도교의 첫 장면 = 143
갈홍과 구겸지 : 신이 된 노자 = 146
종파 불교와 선종 : 가장 중국적인 불교 = 149
한유와 이고 : 새로운 유학을 예비한 사람들 = 152
Column : 노자가 서쪽으로 가 부처가 되다 = 154
제4장 송원 시대 유학 사상의 전개 : 새로운 유교 경서 해석이 활발했던 송대 = 158
새로운 유학의 대두 : 유학, 불교 및 도교의 요소를 수용하다 = 162
《춘추》와 역사에 대한 관심 : 역사를 통해 명분을 바로잡는다 = 164
도학 : 도를 숭상하고 문장을 억누르다 = 166
소옹의 상수 사상 : 수를 통해 우주를 본다 = 168
주돈이 : 태극을 말로 풀이하다 = 171
장재 : 만물은 나의 친구 = 174
정호와 정이 : 형제 유학자 = 177
양시 : 고요함 속에서 도를 찾는다 = 179
신유학의 완성자 주희 : 이와 기의 관계를 분명히 하다 = 182
경서 연구를 혁신한 주희 : 오경 중심에서 사서 중심으로 = 185
도통 : 복희에서 주희까지 = 188
육구연 : 경서는 내 마음의 주석 = 191
진량 : 동기보다 결과가 중요하다 = 194
허형, 유인, 오징 : 원나라의 대표적 유학자들 = 197
Column : 유물론과 유심론 = 200
Column : 좌절된 개혁의 꿈, 왕안석 = 201
제5장 명청 시대 사상과 학문 : 심학이 득세한 명대와 고증학풍이 석권한 청대 = 204
진헌장 : 스스로 깨달아 얻어라 = 208
왕수인 : 마음이 곧 이치다 = 211
양명좌파와 이지 :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돌아가라 = 214
마테오 리치 : 푸른 눈의 선비 = 217
동림학파 : 세상을 구하는 학문으로 = 220
명청 교체 : 명청 교체의 사상적 영향 = 223
황종희 : 밝은 새벽의 군주를 기다리며 = 226
고염무 : 고염무, 천하를 방랑하다 = 229
왕부지 : 중화와 오랑캐는 다르다 = 231
안원 : 다만 실천하라 = 234
대진 : 이로써 사람을 죽이지 말라 = 237
장학성 : 육경이 모두 역사다 = 240
공양학과 강유위 : 인류는 하나다 = 243
증국번 : 충신이자 반역자 = 246
Column : 《사고전서》에 대해 알아야 할 것들 = 248
제6장 서세동점의 시기 : 마르크스-레닌주의의 본격 소개 및 확산 = 252
개신교의 전래 : 제국주의의 침탈과 개신교 선교사들 = 256
태평천국과 홍수전 : 만민 평등의 이상과 그 좌절 = 259
양무 운동과 변법자강 : 실패한 개혁 운동 = 262
엄복 : 영국 해군학교 우등생 = 265
양계초 : 백성이 바뀌어야 나라가 산다 = 268
《신청년》과 신문화 운동 :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 271
진독수 : 중국의 레닌 = 274
손문 : 중국 혁명의 아버지 = 276
채원배 : 중국의 스승, 채원배 = 279
듀이의 실용주의와 호적 : 서양인 스승과 중국인 제자 = 281
양수명 : 최후의 유학자 = 284
인생관 논쟁 : 과학이 해결할 수 없는 것 = 287
장동손 : 제3의 길, 점진적인 사회민주주의 = 290
장개석 : 반공, 독재의 철학 = 293
중국철학회 : 학문으로서의 철학 연구 = 296
김악림과 홍겸 : 서양 철학을 본격적으로 연구하다 = 298
풍우란 : 중국 사상을 새롭게 해석하다 = 300
마르크스주의 : 중국 마르크스주의의 동향 = 302
모택동 : 혁명을 위한 대장정 = 305
Column : 중국의 호남성에 대하여 = 308
제7장 신중국 건설 이후 : 사회주의 정신문명 건설의 과제를 설정한 중국 = 310
문화대혁명 : 문화대혁명의 전말과 그 성격 = 312
비림비공 운동 : 임표와 공자를 비판하고 배척하라 = 315
등소평 : 거대한 실험, 중국식 사회주의 건설 = 318
민주주의 : 중국에서의 민주주의, 그 낮은 목소리 = 321
문화열 논쟁 : 전통 문화를 어떻게 볼 것인가? = 324
이택후 : 중체서용에서 서체중용으로 = 327
김관도 : 황하의 죽음 = 330
유교자본주의론 : 부활하는 유교? = 333
사회주의 정신문명 건설 : 중국의 미래에 대한 질문 = 336
Column : 마르크스주의에 대한 중국 지식인들의 입장 = 339
책머리에 = 5
찾아보기 = 341
참고 도서 = 357
제1장 은에서 동주 시대까지 : 다양한 사상 유파가 등장, 경쟁했던 춘추전국 시대 = 20
은주 혁명 : 하늘의 명이 바뀌다 = 22
종묘사직의 위기 : 서주에서 동주 시대로 = 25
제자백가 시대 : 혼란 속에 꽃핀 다양한 사상들 = 28
제자백가의 분류 : 유(儒) 개념과 제자백가의 분류 = 31
공자 : 동아시아 인문주의의 원형 = 34
묵자와 묵협 집단 : 겸애와 평화를 위하여 = 38
노자 : 나라를 작게 하고 백성의 숫자를 줄이라 = 41
장자 : 스스로 그러한 도에 내어 맡긴다 = 45
혜시와 공손룡 : 백마는 말이 아니다 = 48
맹자 : 오직 인의가 있을 뿐이다 = 51
추연 : 오행에 따라 왕조가 바뀐다 = 54
순자 : 쇠를 숫돌에 갈 듯 학문에 전념하라 = 57
한비자 : 도덕이 아닌 법술로 다스려라 = 60
Column : 중국 사상의 축은 무엇인가? = 63
제2장 진한 시대의 사상 : 훈고 위주의 학풍이 지배적이었던 한대 = 66
진시황제와 분서갱유 : 억압받는 사상의 자유 = 70
여불위와 《여씨춘추》 : 다양한 사상을 포용하다 = 73
황로 사상 : 무위의 다스림을 중시하라 = 76
유안과 《회남자》 : 비운의 왕, 회남자 = 79
육가와 가의 : 구시대의 청산과 새 시대의 모색 = 82
한나라의 경학 : 하나의 경전만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다 = 85
동중서 : 모든 것을 음양오행으로 설명하다 = 88
사마천 : 치욕을 극복하고 역사를 남기다 = 91
고문 경학과 금문 경학의 대립 : 옛 경서들이 속속 발견되다 = 95
마융과 정현 : 경서에 대한 나름의 견해를 밝히다 = 98
참위설 : 후한 시대에 정치적으로 이용된 참위 = 101
환담, 윤민, 장형 : 신비주의 경향에 대한 비판자들 = 103
왕충 : 기 이론으로 주류 사상을 비판하다 = 106
Column : 한나라의 태학생도 아르바이트를 했다? = 109
제3장 위진남북조 시대의 사상 : 불교가 득세하고 도교가 체계화된 위진남북조 = 112
위진남북조 시대 사상의 현실적 배경 : 관리의 신분이 세습화, 귀족화되다 = 116
공융과 예형 : 예교에 대한 반항자들 = 119
하안과 왕필 : 천재 소년 왕필 = 122
죽림칠현 : 대나무 숲에서 청담을 하다 = 125
곽상 : 작은 새가 대붕을 부러워하랴 = 128
불교의 중국 전래 : 불교는 언제 중국에 전래되었을까? = 131
불교의 적극적 수용 : 우주와 인생의 문제를 고민하다 = 134
쿠마라지바와 승조, 도생 : 노장 사상으로 불교를 설명하다 = 137
혜원 : 승려는 군주를 경배하지 않는다 = 140
태평도와 오두미도 : 도교의 첫 장면 = 143
갈홍과 구겸지 : 신이 된 노자 = 146
종파 불교와 선종 : 가장 중국적인 불교 = 149
한유와 이고 : 새로운 유학을 예비한 사람들 = 152
Column : 노자가 서쪽으로 가 부처가 되다 = 154
제4장 송원 시대 유학 사상의 전개 : 새로운 유교 경서 해석이 활발했던 송대 = 158
새로운 유학의 대두 : 유학, 불교 및 도교의 요소를 수용하다 = 162
《춘추》와 역사에 대한 관심 : 역사를 통해 명분을 바로잡는다 = 164
도학 : 도를 숭상하고 문장을 억누르다 = 166
소옹의 상수 사상 : 수를 통해 우주를 본다 = 168
주돈이 : 태극을 말로 풀이하다 = 171
장재 : 만물은 나의 친구 = 174
정호와 정이 : 형제 유학자 = 177
양시 : 고요함 속에서 도를 찾는다 = 179
신유학의 완성자 주희 : 이와 기의 관계를 분명히 하다 = 182
경서 연구를 혁신한 주희 : 오경 중심에서 사서 중심으로 = 185
도통 : 복희에서 주희까지 = 188
육구연 : 경서는 내 마음의 주석 = 191
진량 : 동기보다 결과가 중요하다 = 194
허형, 유인, 오징 : 원나라의 대표적 유학자들 = 197
Column : 유물론과 유심론 = 200
Column : 좌절된 개혁의 꿈, 왕안석 = 201
제5장 명청 시대 사상과 학문 : 심학이 득세한 명대와 고증학풍이 석권한 청대 = 204
진헌장 : 스스로 깨달아 얻어라 = 208
왕수인 : 마음이 곧 이치다 = 211
양명좌파와 이지 :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돌아가라 = 214
마테오 리치 : 푸른 눈의 선비 = 217
동림학파 : 세상을 구하는 학문으로 = 220
명청 교체 : 명청 교체의 사상적 영향 = 223
황종희 : 밝은 새벽의 군주를 기다리며 = 226
고염무 : 고염무, 천하를 방랑하다 = 229
왕부지 : 중화와 오랑캐는 다르다 = 231
안원 : 다만 실천하라 = 234
대진 : 이로써 사람을 죽이지 말라 = 237
장학성 : 육경이 모두 역사다 = 240
공양학과 강유위 : 인류는 하나다 = 243
증국번 : 충신이자 반역자 = 246
Column : 《사고전서》에 대해 알아야 할 것들 = 248
제6장 서세동점의 시기 : 마르크스-레닌주의의 본격 소개 및 확산 = 252
개신교의 전래 : 제국주의의 침탈과 개신교 선교사들 = 256
태평천국과 홍수전 : 만민 평등의 이상과 그 좌절 = 259
양무 운동과 변법자강 : 실패한 개혁 운동 = 262
엄복 : 영국 해군학교 우등생 = 265
양계초 : 백성이 바뀌어야 나라가 산다 = 268
《신청년》과 신문화 운동 :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 271
진독수 : 중국의 레닌 = 274
손문 : 중국 혁명의 아버지 = 276
채원배 : 중국의 스승, 채원배 = 279
듀이의 실용주의와 호적 : 서양인 스승과 중국인 제자 = 281
양수명 : 최후의 유학자 = 284
인생관 논쟁 : 과학이 해결할 수 없는 것 = 287
장동손 : 제3의 길, 점진적인 사회민주주의 = 290
장개석 : 반공, 독재의 철학 = 293
중국철학회 : 학문으로서의 철학 연구 = 296
김악림과 홍겸 : 서양 철학을 본격적으로 연구하다 = 298
풍우란 : 중국 사상을 새롭게 해석하다 = 300
마르크스주의 : 중국 마르크스주의의 동향 = 302
모택동 : 혁명을 위한 대장정 = 305
Column : 중국의 호남성에 대하여 = 308
제7장 신중국 건설 이후 : 사회주의 정신문명 건설의 과제를 설정한 중국 = 310
문화대혁명 : 문화대혁명의 전말과 그 성격 = 312
비림비공 운동 : 임표와 공자를 비판하고 배척하라 = 315
등소평 : 거대한 실험, 중국식 사회주의 건설 = 318
민주주의 : 중국에서의 민주주의, 그 낮은 목소리 = 321
문화열 논쟁 : 전통 문화를 어떻게 볼 것인가? = 324
이택후 : 중체서용에서 서체중용으로 = 327
김관도 : 황하의 죽음 = 330
유교자본주의론 : 부활하는 유교? = 333
사회주의 정신문명 건설 : 중국의 미래에 대한 질문 = 336
Column : 마르크스주의에 대한 중국 지식인들의 입장 = 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