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권]
사랑하는 당신에게_이희호 ... 11
추천의 글 ... 14
생의 끄트머리에서 ... 20
1부
섬마을 소년 (1924~1936) ... 27
나를 사랑한, 내가 사랑한 사람들 (1936~1945) ... 41
가슴은 뜨겁고 세상은 험했다 (1945~1950) ... 58
죽음이 곁에 있었다 (1950) ... 70
전쟁 속 성공과 좌절 그리고 도전 (1950~1953) ... 83
떨어지고 또 떨어졌다 (1954~1959) ... 92
2부
무너진 이승만 정권 (1959~1960. 4. 19) ... 113
선량한 총리 곁을 지킨 열정의 대변인 (1960. 4 ~ 1961. 5) ... 126
5·16, 어둠의 시간들 (1961. 5~1962. 5) ... 137
영원한 동지 ‘5월 신부’ (1962. 5~1963. 10) ... 147
호남이 당선시킨 박정희 대통령 (1963~1964) ... 157
독선, 무능, 거짓과 싸우다 (1964~1967) ... 169
목포의 전쟁 (1967) ... 185
40대 대통령 후보 (1968~1970) ... 201
3부
병영 국가의 금기를 깨다 (1970~1971) ... 217
민심의 반란, 선풍이 태풍으로 (1971) ... 226
“총통 시대가 온다” (1971) ... 242
유세 대장정 (1971) ... 253
언론에서 사라진 ‘김대중’ (1971) ... 263
나의 3단계 통일론 (1972) ... 273
10월 유신과 망명 (1972) ... 284
4부
예수님이 나타났다 (1973) ... 305
납치 사건 후 한일 결착 (1973~1974) ... 318
긴급조치 9호 (1974~1975) ... 334
다시 유신의 살기 속으로 (1975~1977) ... 346
특별한 병실은 특별한 감옥 (1977~1978) ... 359
유신의 비명을 듣다 (1978~1979) ... 373
궁정동의 총성 (1979) ... 380
서울의 봄 (1979. 12. 12~1980. 5) ... 390
5부
순결한 ‘5월 광주’ (1980) ... 405
“김대중, 사형” (1980) ... 414
세계의 외침, “김대중을 살려라” (1980~1982) ... 426
작지만 큰 대학, 감옥 (1981~1982, 옥중 생활) ... 435
격정의 2차 망명 (1982~1984) ... 455
폭풍의 귀국 (1984~1985) ... 476
55번의 연금, ‘동교동 교도소’ (1985~1986) ... 492
6부
6월 항쟁 (1986~1987) ... 509
대통령 선거에서 다시 지다 (1987~1988) ... 524
민심에 길을 물어 (1988) ... 538
공안 정국 망령 (1989) ... 550
민심에 대한 쿠데타, 3당 합당 (1990~1992) ... 570
지역감정과 편파 보도 (1990~1992) ... 586
다시 국민을 울렸다 (1992) ... 598
케임브리지의 추억 (1993) ... 607
통일과 평화의 둥지, 아태평화재단 (1993~1995) ... 626
민심의 바다 속으로 (1995~1997) ... 646
대통령 김대중 (1997) ... 664
화보 ... 677
[제 2권]
1부
길고 무거운 겨울 (1997. 12. 17~1998. 1) ... 13
“각하라 부르지 마시오” (1998. 2. 25~5. 12) ... 34
나라 체질을 바꾼 4대 부문 개혁 (1998) ... 52
미국에서의 8박 9일 (1998. 3~1998. 6) ... 72
2부
소떼, 판문점을 넘다 (1998. 6~1998. 9) ... 93
기적은 기적적으로 오지 않는다 (1998. 9~1998. 10) ... 107
금강산 관광 (1998. 11~1999. 9) ... 127
21세기는 누구 것인가? (1998. 12~1999. 3) .. 149
4강 외교의 매듭 (1999. 2~1999. 6) ... 167
순진한, 유약한 정부가 아니다 (1999. 6~1999. 9) ... 185
“김 대통령 아니면 10만 명이 더 죽었다” (1999. 11~1999. 12) ... 203
3부
새 천 년 속으로 (2000. 1~2000. 3) ... 225
깊은 밤, 북으로 간 특사를 기다리다 (2000. 2~2000. 6) ... 244
“두려운, 무서운 길을 오셨습니다” (2000. 6. 13~2000. 6. 14) ... 264
현대사 100년, 최고의 날 (2000. 6. 14~2000. 6. 15) ... 289
4부
햇볕을 받아 피어난 것들(200. 6~2000. 9) ... 315
복지는 시혜가 아니다, 인권이다 (1998~2000. 10) ... 339
2000년 가을, 부신 날들 (2000. 10) ... 352
빌 클린턴과 부시, 그리고 한반도 (2000. 11~2000. 12) ... 369
첫 물방울이 가장 용감하다 (2000. 12) ... 383
5부
국민의 정부 늦둥이, 여성부 탄생 (2000. 12~2001. 3) ... 403
인권 국가 새 등을 달다 (2001. 5~2001. 9) ... 422
지식 정보 강국, 꿈이 현실로 (2001. 9~2001. 11) ... 438
민주당 총재직을 내놓다 (2001. 11~2002. 2) ... 453
봄날, 몸이 아팠다 (2002. 3~2002. 6) ... 472
붉은 악마와 촛불 (2002. 6~2002. 10) ... 484
청와대를 나오다 (2002. 10~2003. 2) ... 503
6부
혼자서 세상을 품다 (2003. 2~2005. 12) ... 527
국민보다 반걸음만 앞서 가야 (2006. 1~2008. 5) ... 546
그래도 영원한 것은 있다 (2008. 5~2009. 6) ... 571
인생은 생각할수록 아름답다 ... 595
『김대중 자서전』이 나오기까지 ... 604
김대중 연보 ... 606
화보 ... 617
사랑하는 당신에게_이희호 ... 11
추천의 글 ... 14
생의 끄트머리에서 ... 20
1부
섬마을 소년 (1924~1936) ... 27
나를 사랑한, 내가 사랑한 사람들 (1936~1945) ... 41
가슴은 뜨겁고 세상은 험했다 (1945~1950) ... 58
죽음이 곁에 있었다 (1950) ... 70
전쟁 속 성공과 좌절 그리고 도전 (1950~1953) ... 83
떨어지고 또 떨어졌다 (1954~1959) ... 92
2부
무너진 이승만 정권 (1959~1960. 4. 19) ... 113
선량한 총리 곁을 지킨 열정의 대변인 (1960. 4 ~ 1961. 5) ... 126
5·16, 어둠의 시간들 (1961. 5~1962. 5) ... 137
영원한 동지 ‘5월 신부’ (1962. 5~1963. 10) ... 147
호남이 당선시킨 박정희 대통령 (1963~1964) ... 157
독선, 무능, 거짓과 싸우다 (1964~1967) ... 169
목포의 전쟁 (1967) ... 185
40대 대통령 후보 (1968~1970) ... 201
3부
병영 국가의 금기를 깨다 (1970~1971) ... 217
민심의 반란, 선풍이 태풍으로 (1971) ... 226
“총통 시대가 온다” (1971) ... 242
유세 대장정 (1971) ... 253
언론에서 사라진 ‘김대중’ (1971) ... 263
나의 3단계 통일론 (1972) ... 273
10월 유신과 망명 (1972) ... 284
4부
예수님이 나타났다 (1973) ... 305
납치 사건 후 한일 결착 (1973~1974) ... 318
긴급조치 9호 (1974~1975) ... 334
다시 유신의 살기 속으로 (1975~1977) ... 346
특별한 병실은 특별한 감옥 (1977~1978) ... 359
유신의 비명을 듣다 (1978~1979) ... 373
궁정동의 총성 (1979) ... 380
서울의 봄 (1979. 12. 12~1980. 5) ... 390
5부
순결한 ‘5월 광주’ (1980) ... 405
“김대중, 사형” (1980) ... 414
세계의 외침, “김대중을 살려라” (1980~1982) ... 426
작지만 큰 대학, 감옥 (1981~1982, 옥중 생활) ... 435
격정의 2차 망명 (1982~1984) ... 455
폭풍의 귀국 (1984~1985) ... 476
55번의 연금, ‘동교동 교도소’ (1985~1986) ... 492
6부
6월 항쟁 (1986~1987) ... 509
대통령 선거에서 다시 지다 (1987~1988) ... 524
민심에 길을 물어 (1988) ... 538
공안 정국 망령 (1989) ... 550
민심에 대한 쿠데타, 3당 합당 (1990~1992) ... 570
지역감정과 편파 보도 (1990~1992) ... 586
다시 국민을 울렸다 (1992) ... 598
케임브리지의 추억 (1993) ... 607
통일과 평화의 둥지, 아태평화재단 (1993~1995) ... 626
민심의 바다 속으로 (1995~1997) ... 646
대통령 김대중 (1997) ... 664
화보 ... 677
[제 2권]
1부
길고 무거운 겨울 (1997. 12. 17~1998. 1) ... 13
“각하라 부르지 마시오” (1998. 2. 25~5. 12) ... 34
나라 체질을 바꾼 4대 부문 개혁 (1998) ... 52
미국에서의 8박 9일 (1998. 3~1998. 6) ... 72
2부
소떼, 판문점을 넘다 (1998. 6~1998. 9) ... 93
기적은 기적적으로 오지 않는다 (1998. 9~1998. 10) ... 107
금강산 관광 (1998. 11~1999. 9) ... 127
21세기는 누구 것인가? (1998. 12~1999. 3) .. 149
4강 외교의 매듭 (1999. 2~1999. 6) ... 167
순진한, 유약한 정부가 아니다 (1999. 6~1999. 9) ... 185
“김 대통령 아니면 10만 명이 더 죽었다” (1999. 11~1999. 12) ... 203
3부
새 천 년 속으로 (2000. 1~2000. 3) ... 225
깊은 밤, 북으로 간 특사를 기다리다 (2000. 2~2000. 6) ... 244
“두려운, 무서운 길을 오셨습니다” (2000. 6. 13~2000. 6. 14) ... 264
현대사 100년, 최고의 날 (2000. 6. 14~2000. 6. 15) ... 289
4부
햇볕을 받아 피어난 것들(200. 6~2000. 9) ... 315
복지는 시혜가 아니다, 인권이다 (1998~2000. 10) ... 339
2000년 가을, 부신 날들 (2000. 10) ... 352
빌 클린턴과 부시, 그리고 한반도 (2000. 11~2000. 12) ... 369
첫 물방울이 가장 용감하다 (2000. 12) ... 383
5부
국민의 정부 늦둥이, 여성부 탄생 (2000. 12~2001. 3) ... 403
인권 국가 새 등을 달다 (2001. 5~2001. 9) ... 422
지식 정보 강국, 꿈이 현실로 (2001. 9~2001. 11) ... 438
민주당 총재직을 내놓다 (2001. 11~2002. 2) ... 453
봄날, 몸이 아팠다 (2002. 3~2002. 6) ... 472
붉은 악마와 촛불 (2002. 6~2002. 10) ... 484
청와대를 나오다 (2002. 10~2003. 2) ... 503
6부
혼자서 세상을 품다 (2003. 2~2005. 12) ... 527
국민보다 반걸음만 앞서 가야 (2006. 1~2008. 5) ... 546
그래도 영원한 것은 있다 (2008. 5~2009. 6) ... 571
인생은 생각할수록 아름답다 ... 595
『김대중 자서전』이 나오기까지 ... 604
김대중 연보 ... 606
화보 ... 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