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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일의) 공부

장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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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장정일의) 공부 / 장정일
개인저자장정일
발행사항서울 : 랜덤하우스코리아, 2006
형태사항371 p. ; 22cm
ISBN8925503026
일반주기장정일의 인문학 부활 프로젝트
분류기호102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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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위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915325 102 장정일 공 4층 자료실 서가번호 407 대출가능
2 915326 102 장정일 공 c2 보존서고B3 B356-2-5 대출가능

목차

목차 일부

목차
머리말 = 4
잠 못 이룬 그 밤, 잠 못 이룬 사람 = 13
 피에로가 되기를 거부한 백인 = 13
 우리 사회의 봉건성과 국가주의 = 15
 양심적 병역거부자를 위하여 = 18
 군대 문제는 사회 문제 = 22
 비판과 부정의 정신이 우리를 자유롭게 한다 = 25
상한선을 찾아서 = 28
 조선 최고의 당쟁가 = 28
 인조반정은 잘못된 쿠데타 =...

목차 전체

목차
머리말 = 4
잠 못 이룬 그 밤, 잠 못 이룬 사람 = 13
 피에로가 되기를 거부한 백인 = 13
 우리 사회의 봉건성과 국가주의 = 15
 양심적 병역거부자를 위하여 = 18
 군대 문제는 사회 문제 = 22
 비판과 부정의 정신이 우리를 자유롭게 한다 = 25
상한선을 찾아서 = 28
 조선 최고의 당쟁가 = 28
 인조반정은 잘못된 쿠데타 = 31
 소중화라는 슬픔 = 34
 북벌론의 허구 = 37
 한국 주류의 기원 = 42
교양 ; 지식의 최전선 = 44
 바보가 된 대학생들 = 44
 문학 작품 읽지 마라! = 47
 대학의 사명과 교양의 변화 = 50
 전문가는 바보다 = 53
 창의력이 모자란 아시아의 수재들 = 56
어느 역사가의 유작 = 60
 레지스탕스 역사가 = 60
 속도전을 알지 못한 프랑스군 = 62
 군대는 바뀌어야 강해진다 = 66
 패배의 근본 원인 = 68
 군사 전략이 정치에 간섭해서는 안 되는 이유 = 71
전복과 역설의 '뻔뻔함과 음흉함' = 76
 성선설을 의심하며 = 76
 이탁오에게 바치는 오마쥬 = 80
 딱히 공자의 학설이 틀렸다는 게 아니라 = 82
 이종오와 마키아벨리의 현실성 = 85
 문명은 적자생존이 아니라 협력과 양보 = 87
문신 새긴 기억 = 91
 내면과 욕망을 규제하는 근대 = 91
 민족주의는 근대의 신화 = 94
 우리들의 '정신 승리법' = 98
 지식 세계의 축소 = 101
 근대성이라는 이데아 = 103
이광수를 위한 변명 = 106
 새로운 '문학'을 소개합니다 = 106
 이제부터는 붓으로 돈을 벌겠습니다 = 108
 사소설의 발상 형식 = 111
 사소설은 야반도주다 = 115
 광수가 변절하게 된 역설 = 118
이것이 법이다 = 121
 '배틀로열' 사회 = 121
 범죄의 천진난만함과 범죄자들의 활력 = 124
 법에 오염되지 않은 사람들만이 법을 바꾼다 = 126
 일본은 성공한 파시즘의 나라 = 128
 한국 문화와 일본 문화 = 132
모차르트를 둘러싼 모험 = 136
 모차르트는 수수께끼를 낸다 = 136
 모차르트가 살았던 시대 = 139
 타고난 재능과 영재교육 = 141
 위대한 사람은 과도기에 태어난다 = 144
 사회적 공모에 의한 암살 = 148
미국의 극우파에 대한 명상 = 151
 개인주의 신념과 청교도가 세운 나라 = 151
 뉴딜로 깨진 미국에 뉴 라이트를 켜라 = 154
 극우파는 돌연변이? = 158
 우파가 극우파를 응징하다 = 161
 한국은 미국을 따라가나? = 164
과두정이 온다 = 167
 미국은 종교적 열정의 산물 = 167
 로마와 미국 = 170
 램프 속의 거인은 허약해 = 173
 세계 평화를 위해서는 미국의 쇠퇴를 관리해야 = 175
 역사의 종언은 과두제로 마감되는가 = 179
부서진 손잡이를 움켜쥐고 = 183
 독재자들은 전통을 좋아해 = 183
 좌파 세력의 분열이 나치를 불러와 = 186
 부르주아 정당의 계통발생 혹은 자기 복제 = 190
 한국의 정당은 이념이 없는 지역 당 = 193
 우리 속의 레드 콤플렉스 = 194
'정형화된 기억'으로부터 벗어나려는 시도들 = 198
 나치 근대화론 = 198
 홀로코스트의 논리 = 201
 근대는 우리를 개인으로 리모델링한다 = 203
 공공 영역이라는 회색지대 = 206
 친일 부역자와 전범은 다르다 = 210
〈영광의 탈출〉 잊어버리기 = 214
 할리우드가 만든 이스라엘 건국신화 = 214
 시오니즘의 탄생 = 216
 작고, 수세적이며, 방어적인 이스라엘? = 219
 시오니즘의 추악한 이면 = 223
 성서고고학과 오리엔탈리즘 = 225
오래되지 않았다 = 230
 르네상스의 기반을 놓은 중국 문명 = 230
 철학형 문화와 과학형 문화 = 233
 문명은 충돌하는 게 아니라 교호한다 = 235
 천황 만들기 = 237
 날조된 전통과 공식 기억 지우기 = 242
조봉암 ; 우리 현대사가 걸어 보지 못했던 길 = 245
 44년 만의 진보 정당 국회 진출 = 245
 조봉암 행장(行狀) = 247
 조봉암의 항일과 공산주의 운동 전력 = 250
 전향과 중간파 활동 = 254
 이승만의 심기를 건드린 평화통일론 = 257
철학의 오만 = 261
 자발적인 나치 지지자 = 261
 현상학자의 존재론 = 265
 모든 철학은 토포스의 한계를 지닌다 = 268
 삼류 잡문가에게 배운 전체주의적 교리 = 272
 아렌트가 바라본 철학의 정치 = 274
피해 대중과 '레드 콤플렉스'의 기원 = 277
 이승만의 테러 정치 = 277
 이승만과 조봉암 = 281
 피해 대중이란 누구인가 = 284
 이 사람이 과연 정상인가 = 288
 레드 콤플렉스의 역사적 기원 = 290
바그너의 경우 = 293
 히틀러를 게르만 신화 속으로 밀어 넣기 = 293
 바그너가 2차 세계대전을 일으켰다? = 296
 기존의 편견으로부터 바그너를 구해 내지 못한 아쉬움 = 299
 예술가들의 부역을 판단하는 기준 = 301
 바그너와 니체 = 305
촘스키와의 대화 = 308
 정부는 다국적기업의 서비스 기관이자 로펌이며 용역 회사 = 308
 '미친 개'라는 이미지를 선호하는 미국 = 311
 지식인들은 체제의 선전원 = 313
 대중들은 입을 다물어라 = 315
 그러나 항상 민중이 이긴다 = 319
우리들은 모두 오이디푸스의 가족이다 = 322
 독재자들의 소아기 = 322
 유기 불안이 빚은 생존욕 = 324
 고아가 찾아낸 강한 새 아버지 = 328
 박정희가 암살되지 않았다면 = 331
 정치심리학은 가능한가 = 333
엘리자베스 1세 ; 영국사의 한 장면 = 338
 비밀스러운 여왕 = 338
 엘리자베스와 에섹스 그리고 로버트 세실 = 341
 돈 키호테와 이순신을 합한 사람 = 344
 여왕이라는 장점 = 348
 절대 왕정은 꼭 필요한가 = 352
2007년, 아마겟돈 = 354
 '대중독재론'과 「내게 거짓말을 해봐」의 공통점 = 354
 강제와 세뇌만으로는 통치할 수 없어 = 358
 피억압자의 정신 분열을 동의라고 말하다니! = 362
 '대중독재론' 속에는 민주주의에 대한 불신이 숨어 있다 = 366
 전체주의란 국가를 사유화한 지도자가 대중을 직접 대면하는 것 = 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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