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제1부 | 산문
주쩨기의 헌책 행각 = 10
카와까미 하지메의 조선붕어 = 24
역사왜곡과 제국대학 = 28
마르게리타는 잘 있는가? = 32
나뭇가지와 목발 = 39
관훈동 그 집 = 43
각박한 세상이라고 = 49
그 해프닝의 기억을 위하여 = 52
그 목발 교회의 기억 = 55
작은 공동체를 위하여 = 58
밥국 = 60
조끼, 즈봉, 구두, 기...
목차 전체
제1부 | 산문
주쩨기의 헌책 행각 = 10
카와까미 하지메의 조선붕어 = 24
역사왜곡과 제국대학 = 28
마르게리타는 잘 있는가? = 32
나뭇가지와 목발 = 39
관훈동 그 집 = 43
각박한 세상이라고 = 49
그 해프닝의 기억을 위하여 = 52
그 목발 교회의 기억 = 55
작은 공동체를 위하여 = 58
밥국 = 60
조끼, 즈봉, 구두, 기타 = 62
나무 한 그루도 두려워했는데 = 65
과객과 주인―인간 민병산 소묘 = 69
‘정일’과 ‘연곡’ = 84
현노 최규일의 일도일각 = 87
그는 여전히 말이 없고―나의 친구 이강복 = 91
아름다운 세상―천상병 시인을 추도하며 = 94
민병산 선생께―10주기에 = 98
채기엽 선생 비문 = 100
희곡작품에 나타난 기독교 저항정신 = 100
문화단상(文化斷想) = 104
곁에서 지켜본 기독교방송 = 120
경동 삼대 이야기 = 124
아리송한 시(詩)와 같던 = 127
유고시 = 130
제2부 | 서평ㆍ옮긴이의 말
『여명 200년』 머리말 = 134
『여명 200년』 프롤로그―200년 그 앞의 200년 = 136
고전이자 신선한 충격―『다산문학선집』을 읽고 = 148
『빛 가운데로 걸어가면』을 읽고 = 151
『한나라 기행』을 옮기고 나서 = 154
『탐라 기행』을 옮기고 나서 = 156
『나의 서양미술 순례』 옮긴이의 말 = 158
『죽어가는 천황의 나라에서』 옮긴이의 말 = 161
『에반젤린』 옮긴이의 말 = 163
제3부 | 서간문ㆍ기도문
버리고 싶었던 고향ㆍ집ㆍ부모 형제자매 = 170
권정생 선생님께 = 173
필드 선생께 = 175
현국아 = 178
김민형 선생께 = 180
박찬중 씨에게 = 182
그리운 이에게 = 184
병상 메모 = 186
세모의 기도 = 188
만백성이 다 한마음으로 = 191
당신과 함께 이 겨울을 = 194
자유와 사랑의 생명이 넘치도록 = 196
제4부 | 번역문
악사장과 공자의 눈 = 200
효(孝)를 묻다 = 207
얼룩송아지 = 216
돼지고기를 선물받은 공자 = 226
이문(異聞)을 탐색하다 = 230
크레디트 카드 삽화 = 235
제5부 | 추모의 글
박이엽 형을 생각한다ㆍ신경림 = 252
늘 남을 보살피던 자상한 사람ㆍ강민 = 256
늘 앞서가던 멋쟁이 박이엽ㆍ황명걸 = 259
그때 인사동에 박이엽이 있었다ㆍ구중관 = 265
필사본 노트 『예쎄닌 시집』 이야기ㆍ호영송 = 274
조용한, 그러나 신화적인 삶ㆍ배평모 = 279
헌팅캡 박이엽 선생ㆍ박구경 = 284
박이엽 선생님과 「씨칠리아 마부의 노래」ㆍ임계재 = 289
감사의 말ㆍ정인임 = 295
편집후기ㆍ박찬중 =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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