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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류 : 정대건 장편소설

정대건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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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급류 : 정대건 장편소설 / 정대건 지음
개인저자정대건
발행사항서울 : 민음사, 2022
형태사항298 p. ; 20 cm
총서사항오늘의 젊은 작가 ;40
ISBN9788937473401
9788937473005(세트)
분류기호811.3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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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위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1415282 811.3 정대건 급 3층 자료실 서가번호 334 대출중 2025-05-26 예약가능
(29명 예약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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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415283 811.3 정대건 급 c2 3층 자료실 서가번호 334 예약서가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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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442769 811.3 정대건 급 c3 3층 자료실 서가번호 334 대출중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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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442770 811.3 정대건 급 c4 3층 자료실 서가번호 334 예약서가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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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443333 811.3 정대건 급 c5 3층 자료실 서가번호 334 대출중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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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448416 811.3 정대건 급 c6 3층 자료실 서가번호 334 예약서가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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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448417 811.3 정대건 급 c7 3층 자료실 서가번호 334 대출중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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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1449263 811.3 정대건 급 c8 3층 자료실 서가번호 334 대출중 2025-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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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449264 811.3 정대건 급 c9 3층 자료실 서가번호 334 예약서가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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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449265 811.3 정대건 급 c10 3층 자료실 서가번호 334 대출중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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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449628 811.3 정대건 급 c11 3층 자료실 서가번호 334 대출중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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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449629 811.3 정대건 급 c12 3층 자료실 서가번호 334 예약서가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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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북스타그램] 급류 리뷰
  • 8
  • 2025-04-25
  • 추천수(0)
🔖289 누군가 죽기 전에 떠오르는 사람을 향해 느끼는 감정. 그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사랑이란 말을 발명한 것 같다고. 그 사람에게 한 단어로 할 수 있는 말을 위해 사랑한다는 말을 만든 것 같다고. 그때 깨달았어. 사랑한다는 말은 과거형은 힘이 없고 언제나 현재형이어야 한다는 걸.

🌊🌊
보통 지하철에서만 읽다가 반납일자 알림을 받고 급하게 읽느라 도서관에서 자리를 잡고 처음으로 책을 읽어봤다. 나는 원래 글 읽는 속도가 느린 편이고, 우울이 담긴 글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데 이 책은 문체가 마음에 들어서인지, 아니면 내용의 몰입도가 높아서인지 생각보다 빠르게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은 ‘사랑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나도 꼭 이 사람이어야만 하는 그런 사랑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읽는 내내 인물들의 감정선이 너무 섬세하게 전해져서 여운이 더욱 길게 남는 책이었다.
[숙명북스타그램] 나는 용서 못 해
  • 9
  • 2025-04-04
  • 추천수(0)
어쨌든 불륜을 저지른 도담이의 아빠인데, 해솔이의 마음속에는 '영웅'으로 그려진 것이 불쾌했다.
도담과 해솔은 서로가 없으면 안 될 것 같지만, 또 그렇다고 도담과 해솔이 서로에게 꼭 필요한 존재인지 잘 모르겠다. 
아빠의 죽음으로 너무 많은 것이 바뀌어버린 도담이가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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