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목차
여는 말 - 사유를 즐기는 젊은 벗들에게 = 5
제1부 동화
지금의 나는 누구일까? : 루이스 캐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17
같음만 껴안는 '열림'은 '닫힘' 아닐까? : 안데르센 〈미운 오리새끼〉 = 24
로봇에도 인권이 있을까? : 콜로디 〈피노키오의 모험〉 = 30
행복과 행복 '사이'엔 무엇이 있을까? : 오스카 와일드 〈행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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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여는 말 - 사유를 즐기는 젊은 벗들에게 = 5
제1부 동화
지금의 나는 누구일까? : 루이스 캐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17
같음만 껴안는 '열림'은 '닫힘' 아닐까? : 안데르센 〈미운 오리새끼〉 = 24
로봇에도 인권이 있을까? : 콜로디 〈피노키오의 모험〉 = 30
행복과 행복 '사이'엔 무엇이 있을까? : 오스카 와일드 〈행복한 왕자〉 = 38
욕망의 판타지 vs 현실의 그림자 : 제임스 배리 〈피터 팬〉 = 45
자연과 문명은 어떻게 서로 겹칠까? : 그레이엄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 52
'원죄의식'은 삶을 역동적으로 만들까? : 케스트너 〈에밀과 탐정들〉 = 59
진정한 '길들이기'란 무엇일까? : 생텍쥐페리 〈어린 왕자〉 = 65
'공간의 의미'는 어떻게 얻어지는가? : 엔데 〈모모〉 = 71
제2부 문학
죄와 벌의 사슬, 어떻게 끊을 것인가? : 아이스킬로스 〈오레스테이아〉 = 79
'합리적 비극'은 가능한가? : 소포클레스 〈오이디푸스 왕〉 = 85
내 죽음을 누구에게 팔까? : 에우리피데스 〈알케스티스〉 = 92
우리는 왜 '불변의 극단'을 사유하는가? : 오비디우스 〈변신〉 = 99
운명인가, 인간이 놓은 덫인가? : 셰익스피어 〈로미오와 줄리엣〉 = 109
이분법에 술래 잡힌다면? : 셰익스피어 〈햄릿〉 = 116
'슬픈 얼굴의 기사'가 보내는 신호는? : 세르반테스 〈돈키호테〉 = 123
'이름 없음'에서 탄생하는 비극 : 메리 셸리 〈프랑켄슈타인〉 = 129
'나' 자신은 몇일까? : 스티븐슨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 136
자기노출과 타자성의 함수 관계는? : 웰스 〈투명인간〉 = 143
영생은 반생명적 욕구인가? : 브램 스토커 〈드라큘라〉 = 149
제3부 영화
영화는 어떤 현실인가? : 뤼미에르 〈기차의 도착〉외 = 161
악(惡)에게 무엇을 담보 잡힐 것인가? : 루커스 〈스타 워즈〉 = 167
'함께' 또 '따로'인 인간의 조건 : 예인젠시테인 〈전함 포템킨〉 = 175
아웃사이더의 희극은 왜 슬픈가? : 채플린 〈서커스〉 = 181
형이상학은 우리를 '살아가게' 해준다 : 오선 웰스 〈시민 케인〉 = 189
신비로운 인생, 한없이 갈라지는 길들 : 펠리니 〈길〉 = 195
사랑은 계산을 초월하는가? : 와일러 〈로마의 휴일〉 = 202
지적 생명체의 진실을 찾아서 : 큐브릭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 209
제4부 철학
소크라테스는 법질서를 위해서 죽었을까? : 플라톤 〈크리톤〉 = 219
'필로소피아'란 진정 무엇인가? : 플라톤 〈향연〉 = 227
'최고의 소피스트'는 누구인가? : 플라톤 〈프로타고라스〉 = 235
철학은 '이야기 짓기'에 어떻게 참여하는가? : 아리스토텔레스 〈시학〉 = 244
우정은 친구 사이의 문제일 뿐인가? : 키케로 〈우정론〉 = 250
사람들은 왜 여전히 불행한가? : 세네카 〈행복한 삶에 관하여〉 = 257
바른 통치란 어떻게 하는 것인가? :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 264
'읽기와 쓰기의 철학'에 대하여 : 몽테뉴 〈수상록〉 = 271
말로 살지 말고, 일로 살라! : 볼테르 〈캉디드〉 = 277
제5부 정치ㆍ사회ㆍ문화 사상
왜 '정치적 동물'에 이성적 언어가 필요한가? : 아리스토텔레스 〈정치학〉 = 287
전쟁은 이성과 문명의 산물이다 : 카이사르 〈갈리아 전기〉 = 294
국민이여, 그대들은 군주를 원하는가? : 마키아벨리 〈군주론〉 = 301
공동체의 문제에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 : 토머스 모어 〈유토피아〉 = 308
과학적 낙관주의는 왜 낙관의 덫에 걸릴까? : 베이컨 〈뉴 아틀란티스〉 = 315
사형은 과연 유용하고 필요한 형벌인가? : 베카리아 〈범죄와 형벌〉 = 323
우리는 얼마나 놀 줄 아는가? : 하위징아 〈호모 루덴스〉 = 329
누가 '횡설수설의 철학'을 두려워하는가? : 매클루언 〈미디어의 이해: 인간의 확장〉 = 336
제6부 과학
관찰과 도구가 왜 중요한가? : 갈릴레오 〈시데레우스 눈치우스〉 = 347
'지구인 중심주의'에서 벗어나다 : 갈릴레오 〈대화〉 = 355
인간도 물질처럼 탐구할 수 있는가? : 슈뢰딩거 〈생명이란 무엇인가?〉 = 362
자연의 그림 안에 자유의 여백은 있는가? : 로렌츠 〈솔로몬의 반지〉 = 370
'관계의 철학'은 어떤 사고의 전환을 가져왔는가? : 하이젠베르크 〈물리학과 철학〉 = 377
지팡이의 다른 쪽 끝을 집어 올린다면? : 토머스 쿤 〈과학혁명의 구조〉 = 385
'어처구니없는 일'에도 의미가 있는가? : 바이츠제커 〈과학의 한계〉 = 394
인간은 왜 우주를 탐구하는가? : 와인버그 〈최초의 3분〉 = 402
무엇이 인간과 자연의 현실을 직시하는 일인가? : 도킨스 〈이기적 유전자〉 = 411
어떻게 '불확실성'과 공생할 것인가? : 프리고진ㆍ스텐저스 〈혼돈으로부터의 질서〉 = 423
덧붙이는 말 =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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