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목차
책머리에 = 7
Ⅰ. 사유-상상하는
∼이 불가능한……을 위한 소설 '들', 트랜스-문학 시대의 타자/윤리 = 17
낯익은 낯섦, 2000년대식 그로테스크 = 40
캄캄한 밤의 시간을 거니는 검은 소 떼를 구해야 한다면 = 63
북쇼핑 시대의 문학, '완득이'라는 낯선 영토 = 80
휴먼을 사유하는, 탈-휴먼의 상상력 = 98
Ⅱ. 경계선
청...
목차 전체
목차
책머리에 = 7
Ⅰ. 사유-상상하는
∼이 불가능한……을 위한 소설 '들', 트랜스-문학 시대의 타자/윤리 = 17
낯익은 낯섦, 2000년대식 그로테스크 = 40
캄캄한 밤의 시간을 거니는 검은 소 떼를 구해야 한다면 = 63
북쇼핑 시대의 문학, '완득이'라는 낯선 영토 = 80
휴먼을 사유하는, 탈-휴먼의 상상력 = 98
Ⅱ. 경계선
청년문학의 계보 = 121
경계를 넘는 히/스토리, 포스트모던 모놀로그 = 144
포스트모던 소비사회와 여성소설의 후예들 = 166
문학이 자본을 경험한다? = 182
체념과 혐오의 '틈새', 소설이 놓인 자리 = 205
Ⅲ. 흔적들
작가를 묻고 비평을 돌아보다 = 219
블라인드 포인트, 그들은 고독한가 = 235
이야기의 얼굴들, 기억의 흔적을 스쳐가는 = 253
포스트모던 서사시 = 258
위무의 문학, 믿거나 말거나 식탁 공동체 = 278
Ⅳ. 낡은, 새로운
미래가 되는 과거들, 인간 소외의 발생사 = 295
메트로폴리스의 나르시시스트 백서 = 312
낯설고 불편한, 새로운 유희의 시작 = 333
기억, 응시, 그리고 아포리아 = 354
냉소는 활기찼다 = 369
서평 (0 건)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한글 기준 10자 이상 작성해 주세요.
서평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