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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걸으면 하나님도 걸어 : 홍순관 단상집 / 2판

홍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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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네가 걸으면 하나님도 걸어 : 홍순관 단상집 / 홍순관
개인저자홍순관
판사항2판
발행사항서울 : 살림, 2009
형태사항211 p ; 21 cm
ISBN9788952211897
분류기호811.1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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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위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1087466 811.1 홍순관 네 3층 자료실 서가번호 330 대출가능
2 1087467 811.1 홍순관 네 c2 3층 자료실 서가번호 330 대출가능

목차

목차 일부

서(序) = 5

제1부 다 함께 봄
 내 길을 걷는 것이 = 15
 소리 = 16
 다 함께 봄 = 17
 이유 = 18
 한가로움 = 19
 봄바람에 떠는 대나무 = 20
 자연의 대화 = 21
 언제나 아침 = 22
 고운 숨만 쉬어도 = 23
 사월의 숨 = 24
 눈 못 뜨는 = 25
 묵은 옷 = 26
 풀어 주면 내 것 되지요 = 27
 오월에...

목차 전체

서(序) = 5

제1부 다 함께 봄
 내 길을 걷는 것이 = 15
 소리 = 16
 다 함께 봄 = 17
 이유 = 18
 한가로움 = 19
 봄바람에 떠는 대나무 = 20
 자연의 대화 = 21
 언제나 아침 = 22
 고운 숨만 쉬어도 = 23
 사월의 숨 = 24
 눈 못 뜨는 = 25
 묵은 옷 = 26
 풀어 주면 내 것 되지요 = 27
 오월에 = 28
 물 한 그릇 주시기 위해 = 29
 바람처럼 돕는 이 = 30
 작은 것이 옳은 것 = 31
 내가 웃어야 꽃도 웃지요 = 32
 오고 가는 풍경 = 33
 잡초의 도 = 34
 바다 산 사람 = 35
 끝없는 여행 = 36
 그래서 떨어지지 않는 = 37
 닫으니 = 38
 새우잠 = 39
 놀라운 시대 = 40
 하나님도 말리시는 일 = 41
 저만치 핀 꽃 = 42
 들판은 마다함이 없이 = 43
 쌀 한 톨의 무게 = 44
 삼십 년쯤 바라보아야 = 45
 그치지 않는 노래 = 46
 바람 한 번 지나가니 = 47
 떨어진 잎 우주를 돌아눕다 = 48
 착한 세상 = 49
 장작 한 뭇 = 50
 가벼운 눈도 쌓이면 = 51
 겨울 침묵 = 52
 사람에게 사람이란 = 53
 사람의 손 = 54
 평화는 = 55
 광야가 = 56
 어리석음과 가까워진다는 것 = 57
 어리석고 무모한 겨울 이야기 = 58
 우리가 어리석다고 하는 것 = 59
 여름잠 겨울잠 = 60
 어머니 대지 = 61
 돌아갈 수 없는 시간 = 62
 이런 것들을 못 해 보았다면 = 63
 주머니 봄 = 65

제2부 착한 세상
 네가 걸으면 하나님도 걸어 = 69
 착한 세상 = 70
 참사람으로 산다는 것은 = 71
 착한 물 = 72
 착한 자화상 = 74
 착한 사람이 착한 자연을 만듭니다 = 76
 쉽게 살아라 = 78
 그 때 오는 세상 = 80
 나는 부끄러웠습니다 = 82
 장일순의 난 = 84
 에이 숨채요 = 85
 오네꼬뚜 = 86
 오브 = 87
 끄라시보 에또 스베또이 = 88
 사랑하므로 태어난 아픔만이 = 89
 못 박을 줄 모르는 목수 = 90
 착한 노래 만들기 = 91
 언제나 = 92
 아무것이나 아트인 시대 = 93
 튼튼한 나무를 얻으려면 = 94
 당신을 위한 일 = 96
 어떻게 할까요? = 98
 자크 엘룰의 한숨 = 99
 지금도 또 다시 그러실 분 = 100
 가수보다 편한 정치 = 101
 교회를 위한 교회 = 102
 지혜의 힘 = 103
 뻔한 정직 = 104
 뻔한 거짓말 = 105
 게으른 새 = 106
 멈추는 시간이 있어야 = 108
 밖으로 데려갑니다 = 110
 교회는 = 112
 그러므로 성서를 조선에 = 113
 잘못 걷는 길 = 114
 표정 = 115
 우리의 거울 = 116
 숨 = 117
 낙타를 따라 = 118
 바람에 휘리릭 나뭇잎 하나 떨어졌습니다 = 120
 장르 뛰어넘기 = 122
 오래된 집 = 124
 가만히 있어 흐르는 물 = 126
 움직임도 없으면서 = 128
 거울과 나무 = 129
 한 몸이니 = 130
 잡히지 않는 바람 = 132
 냇물이 됩니다 = 134
 나무가 됩니다 = 136
 나는 기도할 때 기도가 됩니다 = 138
 저 세상으로 = 139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알 때 = 140
제3부 흙처럼 고운 숨
 평화는 제 숨을 쉬는 것 = 145
 내 길을 걷는 것이 = 146
 평등 = 148
 평평한 물 = 149
 다 풀어 주니 돌아옵니다 = 150
 손수 빚으신 인간 = 152
 흙과 숨 = 153
 봄이 오면 = 154
 눈을 뜨는 봄 = 156
 나는 이제 빨래터로 갈래요 = 158
 사람도 평화입니다 = 160
 우리들의 봄 = 162
 꽃은 꽃씨를 숨겼고 = 163
 비논리의 증언 = 164
 돌무덤의 일기 = 166
 꽃을 피워내는 것은 = 167
 사월 꽃 1 = 168
 사월 꽃 2 = 169
 바람 구경 = 170
 내일도 일해야 하네 = 172
 조용한 혁명 = 173
 스물세 살의 청년들이여 = 174
 드리워진 그늘이 왜 우리 생에 빛나는 스승인지 = 176
 아, 자유혼이여 = 178
 그냥 했지요 = 180
 땅이 좋다 = 182
 자유의 밭 = 184
 저 농부님 오늘도 일합니다 = 186
 보이지 않는 땀들이 이 세상을 일구어 나갑니다 = 188
 어리석은 것이 곧다 = 190
 여름 역설 = 192
 여름이 말을 합니다 = 193
 벗고 나면 자유 = 194
 나비만 넘던 선을 = 196
 밤에는 = 198
 아, 가을의 예수여 = 200
 보이지 않는 희망이 보이는 고통을 이겨냅니다 = 202
 떠나야 영원한 것 = 203
 덮어 주는 눈 = 204
 한 해의 끝에서 = 206
 이상한 겨울 이야기 = 208
 이미……었어요 = 209
 먼 데 눈을 두고 = 210

결(結) : 사라진 언어 = 211
발문 : 그 노래의 속살 안에 오롯이 들어앉은 생명 =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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