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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의 식탁에서 고기가 사라진 이유 : 철학, 채식을 말하다

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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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철학자의 식탁에서 고기가 사라진 이유 : 철학, 채식을 말하다 / 최훈
개인저자최훈
발행사항고양 : 사월의책, 2012
형태사항336 p. : 삽화 ; 23 cm
ISBN9788997186303
서지주기참고문헌: p. 333-336
요약철학자는 왜! 맛있는 고기 한 점을 마다했을까? 고기를 굽기 전, 우리가 꼭 생각해봐야 할 철학적 질문들. "솔직히 말해서 나는 고통 받는 동물을 보아도 별다른 동정심을 느끼지 못한다. 동물을 예뻐하지도 않으며, 반려동물 따위는 한 번도 키워본 적이 없다. 더 솔직하게 고백하면, 나는 동물을 예뻐하지 않는 정도가 아니라 곁에 다가오는 것조차 싫다. 나는 적어도 동물에 대해서는 냉혈한이다
기금정보주기이 책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12년 우수저작 및 출판지원사업' 당선작임
비통제주제어철학자,식탁,고기,채식
분류기호179.3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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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위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1168249 179.3 최훈 철 4층 자료실 서가번호 414 대출가능
2 1168250 179.3 최훈 철 c2 4층 자료실 서가번호 414 대출가능

초록

목차 일부

철학자는 왜! 맛있는 고기 한 점을 마다했을까? 고기를 굽기 전, 우리가 꼭 생각해봐야 할 철학적 질문들. "솔직히 말해서 나는 고통 받는 동물을 보아도 별다른 동정심을 느끼지 못한다. 동물을 예뻐하지도 않으며, 반려동물 따위는 한 번도 키워본 적이 없다. 더 솔직하게 고백하면, 나는 동물을 예뻐하지 않는 정도가 아니라 곁에 다가오는 것조차 싫다. 나는 적...

목차 전체

철학자는 왜! 맛있는 고기 한 점을 마다했을까? 고기를 굽기 전, 우리가 꼭 생각해봐야 할 철학적 질문들. "솔직히 말해서 나는 고통 받는 동물을 보아도 별다른 동정심을 느끼지 못한다. 동물을 예뻐하지도 않으며, 반려동물 따위는 한 번도 키워본 적이 없다. 더 솔직하게 고백하면, 나는 동물을 예뻐하지 않는 정도가 아니라 곁에 다가오는 것조차 싫다. 나는 적어도 동물에 대해서는 냉혈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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