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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로써 존재를 지우고(하이데거) 문자로써 문자를 지운(데리다) 서양 철학을 전복하고 소리철학으로 진정한 한국철학의 정립을 제안한다. 우리의 생활 리듬에 맞고, 함께 호흡하고, 함께 소통되는 물심일체의 철학은 불가능한 것일까? 우리는 근대 철학이라고 하면 으레 칸트나 니체를 떠올리고, 좀 더 철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하이데거나 데리다를 떠올린다.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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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로써 존재를 지우고(하이데거) 문자로써 문자를 지운(데리다) 서양 철학을 전복하고 소리철학으로 진정한 한국철학의 정립을 제안한다. 우리의 생활 리듬에 맞고, 함께 호흡하고, 함께 소통되는 물심일체의 철학은 불가능한 것일까? 우리는 근대 철학이라고 하면 으레 칸트나 니체를 떠올리고, 좀 더 철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하이데거나 데리다를 떠올린다. 이들은 모두 서양의 이름난 철학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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