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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 : 조남주 장편소설

조남주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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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82년생 김지영 : 조남주 장편소설 / 조남주 지음
개인저자조남주,1978-
발행사항서울 : 민음사, 2016 (2018 48쇄)
형태사항190 p. ; 20 cm
총서사항오늘의 젊은 작가 ;13
ISBN9788937473135
9788937473005 (세트)
분류기호811.3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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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319283 811.3 조남주 팔 c31 보존서고B2 보존지정도서 대출가능
2 1340597 W 811.3 조남주 팔 c32 세계여성문학관 갤러리 전시중 대출불가(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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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289259 W 811.3 조남주 팔 세계여성문학관 서가번호 114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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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북스타그램]82년생 김지영
  • 10
  • 2022-02-02
  • 추천수(0)
https://www.instagram.com/p/CZeeKOklkQ2/?utm_medium=copy_link

📚82년생 김지영, 조남주

“그 커피 1500원이었어. 그 사람들도 같은 커피 마셨으니까 얼만지 알았을 거야. 오빠, 나 1500원짜리 커피 한 잔 마실 자격도 없어? 아니, 1500원 아니라 1500만원이라도 그래. 내 남편이 번 돈으로 내가 뭘 사든 그건 우리 가족 일이잖아. 내가 오빠 돈을 훔친 것도 아니잖아. 죽을 만큼 아프면서 아이를 낳았고, 내 생활도, 일도, 꿈도, 내 인생, 나 자신을 전부 포기하고 아이를 키웠어. 그랬더니 벌레가 됐어. 난 이제 어떻게 해야 돼?”

-
이 책을 둘러싼 사회적 반응이 극명하게 갈리는 데에서 82년생 김지영의 문학적 가치는 더욱 높아진다는 말이 계속 떠오른다.

#숙명북스타그램 #sookmyung_lib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82년생김지영 #조남주 
[숙명북스타그램] 지영
  • 10
  • 2020-08-30
  • 추천수(0)
지영아, 너 얌전히 있지 마. 나대. 막 나대. 알았지?
https://www.instagram.com/p/CEgmkUzh_og/?igshid=q2uf0whb4sf5
[숙명북스타그램] 범죄
  • 10
  • 2020-08-17
  • 추천수(0)
가해자들이 작은 것 하나를 잃을까 전전긍긍하는 동안 피해자들은 모든 것을 잃을 각오를 해야 했다. 

https://www.instagram.com/p/CD6iQXRJCQD/?utm_source=ig_web_copy_link
가장 보통의, 가장 애틋한 우리의 이야기
  • 10
  • 2019-11-08
  • 추천수(0)
82년생 김지영을 읽으며 내가 느낀 분노와 좌절, 슬픔은 아마 이 책을 읽은 거의 대부분의 여성들이 느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우리는 숨쉬듯 여성혐오를 접하고 있고, 심지어는 우리가 온몸으로 겪은 여성혐오를 부정당하고 있기까지 하다. "이 정도면 만족해도 되지 않느냐", "꼭 그렇게까지 해야하느냐"는 물음을 매일 접하고 있다. 그러나 평등은 예, 아니오의 문제이지 정도의 문제가 아니다. 예전에 비해 현재가 더 나아졌다고 해서 현재의 불평등과 차별이 사라지지는 않는다. 지금 여기 살아 숨쉬는 내가 차별과 불평등의 증거이고, 아직 이 사회는 평등하지 않다. 모두가 겪었고, 모두가 알지만 아무도 모르는 이야기.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전 세계의 지영이들을 위해 끊임없이 외칠 것이다.
세상 모든 딸들이 더 크고, 높고, 많은 꿈을 꿀 수 있기를 바랍니다.
  • 10
  • 2019-11-08
  • 추천수(0)
이 소설의 마지막 장에서 꽤 많은 생각을 하게 끔 만든다. 깁지영을 담당했던 정신과 의사는 마치 김지영이라는 환자를 통하여 일상에서 미처 생각지 못했던 불편한 부분들을(한국 사회에서 여성으로 살아가는 일) 알게 되었고, 커리어가 뛰어났던 자신의 아내 역시 전업주부가 되어가는 모습을 상기하며 마치 여성들을 이해할 수 있다는 듯 자부심마저 내비쳤다. 그럼에도 자신의 병원에서 직원을 새로 뽑을 때에는 아무리 뛰어난 인재라도 육아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여직원은 곤란하다며 미혼으로 뽑아야겠다고 다짐하는 모습은 아이러니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누군가의 어머니이고 아내이고 자녀이다. 나의 가족이 직장, 학교 또는 지역 사회에서 불평등을 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조금 더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 작은 관심은 세상을 바꾸는 첫 시발점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많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 주고 싶다.
남자가 1, 여자가 2인 세상이지나 또 다시 남자가 3, 여자가 4인 세상이 오기까지..
  • 10
  • 2019-11-08
  • 추천수(0)
불편함을 불편함이라 인지 못하고 살아온 이 세상의 김지영들이, 이 책을 통해 '불편함'을 인지 하기를 바란다. 한국의 역사에서 철저하게 남성의 뒷 번호로 살아온 여성들이 '그냥 그런가보다'가 아니라 '왜 나는 항상 뒷 번호인가?'라는 인식을 하게 되기까지 참 오랜 시간이 걸렸다. 소설 속 김지영은 오랜 시간이 지나 그 '불편함'을 인지했지만, 여전히 묵인할 수 밖에 없는 한국사회에 살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여성들이 이를 인지하게 되었다는 사실은 알을 깨고 나온 병아리처럼, 새로운 세계가 열렸음을 시사한다. 앎과 알지 못함의 차이는 분명히 있기에 "남자가 1,2인 세상에서 여전히 여자는 3,4"이지만 우리 여성들은 분명히 변화하고 있음을 느낀다. 이 사회가 요구하는 여성이 아닌 '내가 가고자 하는' 여성으로 살아가기까지 더 얼마나 많은 사건과 사고가 이어질지 모르겠으나, 분명한 점은 남성을 위한 여성이 아니라 "오로지 나"를 위한 여성으로 전진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 제 3자는 김지영에게 공감하는 듯 하나 여전히 타인의 일로 취급하는데, 참 씁쓸하기도 하지만 여전히 익숙한 느낌을 받았다. 이 책을 읽은 모든 여성들이 이 감정을 끝으로 책을 마치며, 불편함을 인지하는 것에서 지나지 않고 묵인하고 참지 않으며, 계속 불편함을 외치고, 우리가 "온전한 나"로써 살아가는 그날까지, 우리 김지영들이 계속 불편했으면 한다.
내 주변에도 ‘김지영’은 있다.
  • 9
  • 2018-11-09
  • 추천수(0)
이 책을 읽는 내내 나는 나와 나의 어머니, 또 나의 할머니, 그 이상의 내 주변 여성의 삶을 되돌아 보고 우리가 과연 한번이라도 차별받아 온 적이 없는지를 고민해 볼 수 있었다. 내가 받아보지 못했거나, 받아봤거나, 생각해봤거나, 생각치도 못했던 ‘여성’의로서의 차별이 생각보다 사회 안에서 다양함을, 그런 차별을 극복해 나가는 것이 아니라 너무나 현실적이게도 눈 감고, 주변사람들도 묵인하며 그냥 넘어가는 이 세상을 이 책은 잘 묘사한다. 특히, 마지막 부분에서 김지영의 여러 사람에게 빙의 된 듯한 증상에 대해 관찰하고 제 3자의 눈으로 스토리를 서술하는 정신과 의사가 김지영의 일대기에 공감하는 말을 하지만, 정작 자신과 함께 일하던 ‘여성’동료가 일을 그만두게 되는 시점에 대해서는 철저히 공감하지 못하고 효율성을 따지는 모습에서 우리 사회가 가진 차갑고 현대적인 모습을 더욱 느낄 수 있다. 내 주변, 아니 사실 나 조차도 ‘김지영’일 수 밖에 없는, 그리고 모두가 차별을 방관하는 현대 사회에 대한 모습을 이 소설은 지독히 객관적으로 보여준다.
오늘도 우리는 살아간다.
  • 8
  • 2018-11-09
  • 추천수(0)
수많은 김지영들은 대한민국에서 살아간다. 각자의 위치에서 역할을 다하지만 특정한 가치관에 의해 비판되고 비난을 받는다. 82년생 김지영씨의 이야기로 이야기는 진행되며 다른 연도의 김지영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책이다. 어떻게 약 60년생 김지영과 90년대 김지영들에게 공감을 얻어내는가? 이는 아직 현실이 변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이 책은 사회 구성원들에게 존재하는 여자라면 어떻게 해야한다라는 고정관념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를 주고, 나아가야 하는 방향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책이다.
82년생 김지영에서 본 내안의 김지영
  • 5
  • 2017-11-10
  • 추천수(0)

정의당 원내대표가 문재인대통령에게 선물했다는 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00권 구입해 동료의원들에게 보냈다는 책, 온갖 예능과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의 소재가 되고 30만 부 이상 팔렸다는 그책. 요즘 핫한 82년생 김지영을 읽었다. 

 요즘 핫한 사회적 이슈인 페미니즘. 이책은 페미니즘 소설로 분류된다. 김지영의 삶은 남성과 여성사이의 권력불평등과 여성에게만 요구하는 사회적 모순과 억압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그 불평등을 해결하지 못하게 하는 사회구조의 불합리과 가치관의 변화거부를 그대로 고발하고 있다. 엄마의 세대에서 나아진게 아니라 선배의 세대에서 편해진게 아니라 시대에 맞게 변형되어 온 불평등이 그대로 이어져왔다. 82년생 김지영의 삶에서 나의 삶과 닮은 부분을 발견했고 공감했고 나 개인의 문제가 아님을 많이 깨닫게 되었다. 82,92,02,12,22... 등 앞으로의 수많은 김지영들이 다같이 목소리를 내고 우리사회가 더 평등한 사회로 나아갔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책을 추천한다.

 

우리는 모두 김지영이다
  • 5
  • 2017-11-10
  • 추천수(1)
나는 97년생 김지영, 우리 엄마는 65년생 김지영, 그리고 무수히 많은 김지영들 시대가 바뀌어도, 바뀌지 않은 김지영의 삶. 이 삶들이 과연 소설 속에서만 나오는 특별한 삶들일까? 소설에 나오는 내용들이 과연 허구일까? 단언컨대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사람들은 말한다."요즘은 아주 여성상위시대야, 여자들 무서워서 살겠어?" 과연 여성상위시대일까? 밥먹듯이 사용하는 김치녀, 김여사, 맘충과 같은 여성비하표현들. 강남역 여성살해사건, 유투버 살해협박 방송, 직장 내, 학교 내 성폭력, 성추행 기사는 끊임없이 쏟아진다. 심지어 가해자를 탓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비난의 화살을 피해자에게 돌린다. 이럼에도 정녕 여성상위시대인가? 사람들은 말한다. 여성전용 주차장, 육아휴직, 여대의 존재 등 왜 역차별을 하나며 남자들의 권리도 함께 챙겨 달라한다. 하지만 여성전용 주차장이 왜 생겼는지는 아는가? 주차장에서 일어나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 납치, 살인 등의 각종 범죄로 인해 생겨났다. 여대가 왜 생겨났나? '여성'인재를 양성해서 사회 곳곳에 포진시키기 위해서이다. 여대가 진정 존재가치가 없어질 때는 외부에서가 아닌 여성들 스스로가 여대의 존속 필요성을 더 이상 느끼지 않을 때, 즉 사회가 진정으로 양성평등의 시대로 접어들었을 때다. 그리고 차별을 받는 당사자인 여성들이 차별 받는 중이라는데 무슨 권리로 평등하다고 말하는가. 평등마저 강요받는 지금, 아직도 평등하지 않은 사회인 것이다. 이 같은 사실들이 소설 '82년생 김지영'에 그대로 담겨있다. 소설에서는 객관적인 통계자료와 시선을 통해 수많은 성차별적인 요소들을 보여준다. 이는 소설의 주인공의 삶이 한국 사회에서 아주 보편적인 여성들의 삶임을 보여주는데, '현실' 그대로인 것이다. 이처럼 공기 중에 만연한 여자혐오가 없어질 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싸워야한다. 지금 당장 이루어지지 않을 것처럼 보여도 계속해서 외쳐야한다. 더 이상 김지영이 울지 않도록. 울어라, 암탉아!
82년생의 이야기에 공감하는 97년생의 이야기
  • 5
  • 2017-11-10
  • 추천수(0)
익숙하지만 아무도 책으로 펴내지 않은 이야기에 대한 이야기이다. 우리는 왜 82년생의 이야기에 공감하는가. 작가는 김지영의 삶에 대해 구체적이고 전지적으로 서술한다. 그래서 김지영은 단지 가상의 인물인가? 그저 소설 속 인물인가? 이 책을 읽으며 나는 분개하면서도 내가 겪은 일과 다를 바 없는 이야기에 공감했다. 시대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그 속에 김지영이 있었다. 여성도 교육을 받고 여성부가 생겨남에도 불구하고 내가 이것에 공감하는 것은 결국 이 모든 것이 본질적인 사회의 변화는 아니라는 것이다. 여성도 교육을 받아서, 여성부가 생겨서 나는 남성과 동일한 임금을 받을 수 있는지 혹은 더 이상 가사노동은 여성의 전유물이 아닌 것인지 생각해봐야한다. 김지영은 약 20여년만에 자신만의 주관과 취향을 깨닫듯 나 또한 다를 것은 없었으며 동시에 그 동안 여성으로써 받은 억압과 차별에 대해서도 알게 됐다. 우리는 이 책을 읽고 근본에 대해 고찰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근본에 대한 고찰의 시작은 문제에 대한 인식이며 그것은 곧 변화를 추동하는 행동으로 이어질 것이다. 82년생의 이야기에 97년생이 공감하듯 사회의 근본적인 면은 아직 변화하지 않았으며 이를 인지하고 우리는 곧 진정한 변화를 이끌어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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