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예쁜 것 : 그리운 작가의 마지막 산문집
박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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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위치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매체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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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1160473 | W 811.4 박완서 세 | 세계여성문학관 서가번호 102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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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1160474 | W 811.4 박완서 세 c2 | 세계여성문학관 서가번호 102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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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1170744 | W 811.4 박완서 세 c3 | 세계여성문학관 서가번호 102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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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1170745 | W 811.4 박완서 세 c4 | 세계여성문학관 서가번호 102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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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1428790 | W 811.4 박완서 세 c5 | 세계여성문학관 서가번호 102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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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내가 좋아하고 사랑한 사람들 역시 나를 좋아하고 사랑해주었다고 생각하면 인생은 아름답고 이 세상에 태어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든다. 내 힘으로 이룩한 업적이나 소유는 저세상에 가져갈 수 없지만 사랑의 기억만은 가져갈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면 죽음조차 두렵지 않아진다. -「의연한 나목을 볼 때마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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