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검색

상세정보

프랑켄슈타인

메리 셸리 지음 ; 현혜진 옮김

상세정보
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프랑켄슈타인 / 메리 셸리 지음 ; 현혜진 옮김.
개인저자Shelly, Marry,1797-1851
현혜진
발행사항서울 : 부북스, 2015.
형태사항314 p. ; 19 cm.
총서사항부클래식 ;056.
원서명Frankenstein
ISBN9788993785715
9788993785074 (세트)
분류기호823
언어한국어
  • 보존서고자료신청보존서고자료신청
  • 서가에없는도서 이미지서가에없는도서신청
  • 도서 PICK UP 서비스도서 PICK UP 서비스
  • 인쇄인쇄
  • SMS발송SMS발송

중앙도서관

중앙도서관 메세지가 없습니다
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위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1251365 823 S545fKh c2 5층 내 인생의 책읽기 대출불가(별치)
인쇄 SMS발송
2 1251364 W 823 S545fKh 세계여성문학관 서가번호 131 대출가능

이전 다음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한글 기준 10자 이상 작성해 주세요.

서평추가

서평추가
별점
별0점
  • 별5점
  • 별4.5점
  • 별4점
  • 별3.5점
  • 별3점
  • 별2.5점
  • 별2점
  • 별1.5점
  • 별1점
  • 별0.5점
  • 별0점
제목입력
본문입력

글자수:0
악이 선이 된 괴물
  • 10
  • 2024-12-31
  • 추천수(0)
선한 마음을 가졌던 괴물이 추한 외모로 사회의 혐오를 받으며 결국 괴물에게 '악이 선이 되었다'는 구절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범죄의 이면과 이에 대한 사회의 책임을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평온함 속에서 행복을 찾고 야망은 피하게
  • 10
  • 2024-10-15
  • 추천수(0)
그 존재의 악행이 사회의 탓이라고 말하기에는 행위가 너무 악랄하고 잔인해서 변호하기가 꺼려진다. 빅터의 가족에게 너무 큰 불행을 가져다 준 사건을 그는 너무도 간단한 헤프닝처럼 말한다. 저스틴을 용의자로 만든 일도 “짓궃은 장난”이라고 말하니 더욱 할 말이 없다. 그의 다음 행선지가 궁금해진다. 말한 대로 자신의 죽음을 위한 여정을 떠날까? 
  • Tag List

    Tag List 메세지가 없습니다

  • Tag Cloud

    Tag Cloud 메세지가 없습니다

태그추가

태그추가

태그추가
태그입력
태그보기

처음 오셨나요?